작성일 : 19-07-26 06:34
“대놓고 똑같다” 엑소 로고 표절 논란에 휩싸인 일본 브랜드
 글쓴이 : dong8910
조회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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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의 로고(좌), 일본 ‘엑사 키즈’의 로고(우). 온라인 커뮤니티
한 일본 브랜드가 그룹 엑소의 로고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엑소 로고 표절의혹중인 일본 브랜드’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서 언급된 일본 회사는 ‘엑사 키즈’(EXA KIDS)로 초등학생·중학생을 위해 IT와 프로그래밍 교육을 담당·기획하는 곳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논란이 되고 있는 ‘엑사 키즈’ 로고는 엑소의 로고와 굉장히 유사해 보인다. 두 로고 모두 정육각형으로 만들어져있다. 차이가 있다면 로고의 색상의 차이다. 또한 정육각형 안에 ‘EXO’ 글자를 표현한 엑소의 로고와는 달리 ‘엑사 키즈’의 로고에서는 ‘E’와 ‘X’만을 찾아볼 수 있다.

이에 엑소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이 엑소 로고를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자 엑사 키즈는 공식 트위터로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엑사 키즈 측은 “사전 조사 부족으로 비슷한 디자인을 만들어 오해와 불쾌함을 드려 죄송하다”며 “의도적으로 디자인을 비슷하게 만든 사실은 전혀 없다. 내년 이후에는 심볼 로고를 변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누리꾼들은 “이름도 엑사 키즈네요.” “너무 대놓고 똑같은데 일본엔 엑소팬들 없나?” “너무 똑같아서 할 말이 없네” “빼박이네ㅋㅋㅋ” “이건 뭐 표절 논란이 아니라 그냥 갖다 썼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년부터 로고를 변경할 예정이라는 ‘엑사 키즈’는 발빠르게 로고를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엑사 키즈’ 홈페이지는 물론 공식 SNS 계정의 로고도 수정된 상태다.

유하은 온라인기자 he-du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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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장관 19억6180만원·김경수 도지사 6억2622만원 신고구본환 사장 5.3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56억5029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는 각각 19억6180만원, 11억1038만원, 6억262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재산공개 대상자 40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4월2일부터 5월1일까지 임면된 공직자로 신규 11명, 승진 8명, 퇴직 17명 등이다.

이번에 가장 많은 재산을 등록한 고위공직자는 구본환 사장으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상가(1억6849만원)와 세종시 도담동 아파트(3억2300만원),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7억4500만원)를 신고했다.

또 본인(1억5778만원)과 배우자(9억8961만원), 장남(5억6833만원) 등을 합쳐 총 22억5011만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었다.

구 사장에 이어 많은 재산을 등록한 고위공직자는 안혜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과 신형식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원장으로 각각 32억4532만원, 27억4049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이달 재산 공개 대상 중 차관급 이상 현직 공무원은 박양우 장관, 문성혁 장관, 김경수 도지사 등이다.

박양우 장관은 본인 명의의 105.58㎡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아파트(8억8000만원)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전세권(7억5000만원) 등 총 19억618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문성혁 장관과 김경수 도지사는 각각 11억1038만원, 6억2622만원을 등록했다.

가장 적은 재산을 보유한 사람은 정기환 한국마사회 상임감사위원으로 3억1000만원을 신고했다. 이어 김경수 도지사, 최창규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장(6억20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honestly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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