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7-25 19:58
[오늘의 운세] 2019년 07월 25일 띠별 운세
 글쓴이 : bsk1298
조회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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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1948년생, 크게 운이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고 조금씩 나아진다.
1960년생, 어떤 운이든 흐름이 있으니 좋은 흐름의 시기를 알고 나아가면 막힘이 없으리라.
1972년생, 욕심을 버리고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1984년생, 앞으로 지금보다 어려운 일이 더 많을 것이다.

[소띠]
푸른 소나무와 대나무는 그 절개를 잃지 않는다.

1949년생, 한 가지 뜻을 세워놓고 그 마음이 변하지 않으니 반드시 뜻을 이룬다.
1961년생,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니 소망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
1973년생, 재물운이 좋으니 사소한 계획도 성공한다.
1985년생,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롭게 한다.

[범띠]
운이란 바란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니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라.

1950년생, 급하다고 하여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본다.
1962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라.
1974년생, 하고자 하는 일의 결실이 나의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진다.
1986년생, 몸이 아픈 것도 서러운데 마음의 상처까지 받게 되니 서럽다.

[토끼띠]
앞으로 나아가려 할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이다.

1951년생,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나간다.
1963년생, 오늘은 이익보다는 심적으로 안정을 챙겨라.
1975년생, 건강하던 사람이 아프면 병이 오래 갈수가 있다.
1987년생, 여행을 떠나 무언가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만 얻는 것이 없다.

[용띠]
모든 일이 꼬이고 막혀 갑갑하고 괴로운 심경이다.

1952년생, 욕심을 버리고 심신(心身)수양에 힘쓰도록 하라.
1964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이다.
1976년생,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지리라.
1988년생, 취업하려면 시기가 좋지 않다 좀 더 기다려라.

[뱀띠]
한 가지의 뜻을 가지고 초지일관하면 그 뜻을 완전하게 이룬다.

1953년생, 주변사람들과의 마찰이 있어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말라.
1965년생, 직업은 자신의 능력에 맞지 않는 곳을 찾다 보면 멀게만 느껴질 것이다.
1977년생, 가까운 거리를 짧은 시간에 여행 다녀오는 것이 좋다.
1989년생, 귀인이 서로 도와주니 그 가운데 이익이 있다.

[말띠]
기상을 펼쳐 보이려 하지만 주위 여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1954년생, 하는 일에 조금씩 조금씩 발전이 있는 하루이다.
1966년생, 자금회전이 어려워 전전긍긍하며 날을 보낸다.
1978년생, 실력을 인정받기가 어려워 취업이 걱정된다.
1990년생, 취직 하고자 하면 남쪽으로 원서를 내라.

[양띠]
너무 커다란 욕심을 부린다면 오히려 화를 부를 수 있다.

1955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 생각해야 할 때이다.
1967년생, 복잡한 문제로 마음이 불편할 텐데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함이 좋다.
1979년생,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려 하지 말고 현재의 상태를 유지해라.
1991년생, 이미 약속되어 있는 여행이라면 몰라도 일부러 여행을 떠나지 말라.

[원숭이띠]
어려운 상황에 대하여 혼자의 힘으론 할 수가 없다. 도움을 요청하라.

1956년생, 주변의 좋은 친구를 만나 고민을 얘기하는 것이 좋다.
1968년생, 남쪽의 귀인을 만난다면 희망이 생길 것이다.
1980년생, 헛된 욕심을 버려라. 공연한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다.
1992년생, 무리하게 시작하지 마라.

[닭띠]
용이 머리에 뿔이 돋아나니 머지않아 승천하게 되리라.

1957년생, 땅을 파서 금을 캐내니 마침내 형통하리라.
1969년생, 일에 있어서 처음에는 비록 힘이 들지라도 나중에 집에 기쁨이 가득하리라.
1981년생, 어떠한 이유로든 여행을 떠나라.
1993년생, 귀인의 도움을 얻어 기쁨이 생긴다.

[개띠]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라.

1958년생, 옛 친구들과 우연히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1970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병이 관리를 잘못하여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1982년생, 사업은 과감한 결단성과 놀라운 추진력이 있어야만 대성할 수 있다.
1994년생, 느긋한 행동 또한 퇴보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임을 알아야 한다.

[돼지띠]
화술이 뛰어나니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

1959년생, 갑갑하고 길이 보이지 않는 듯하여 조바심이 날 수 있다.
1971년생, 누구나 어려움은 한 번쯤 겪게 되나 어떻게 벗어나느냐가 중요하다.
1983년생, 사람들의 구설수가 생길 수 있으니 행동을 바르게 해라.
1995년생, 오후가 되면서부터 어려움이 해결되니 기분이 좋아진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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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오늘 새벽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로 단거리 미사일 2발을 쏘아 올렸습니다.

비행 형태만 보면, 지난 5월에 발사한 북한판 이스칸데르와 비슷한데요.

김정은 위원장의 발사 현장 지도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강정규 기자!

북한이 쏜 발사체 어떤 건지 파악이 됐습니까?

[기자]
북한은 오늘 새벽 5시 34분과 5시 57분 두 차례에 걸쳐 발사체를 쏘아 올렸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사 장소는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입니다.

비행 거리는 약 430km, 고도는 50여km로 이동식 발사대에서 쏜 걸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 2차례 발사한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과 매우 비슷한 형탭니다.

북한이 이 무기의 바로 전 단계인 'KN-02 독사'를 개발할 때 스무 차례 정도 시험 발사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추가로 쏠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군은 2발 가운데 1발이 430km 보다 더 멀리 날아갔다고 판단하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발사 장소도 신무기 개발 기지가 있는 원산이라는 점 등을 고려하면 다른 가능성도 열어둬야 합니다.

[앵커]
다른 무기라면 어떤 것들을 꼽을 수 있을까요?

[기자]
먼저 신형 대공 미사일 발사 가능성입니다. 앞서 북한은 우리 군의 F-35A 스텔스 전투기 도입을 비난하면서 이에 대응할 특별 병기를 개발·시험할 수밖에 없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습니다.

북한은 러시아의 S-300을 본떠 만든 '번개 5형'이라는 대공 미사일을 갖고 있습니다.

'북한판 패트리어트'라고 불리는 이 미사일을 '러시아판 사드'로 불리는 S-400급으로 개량했을 수 있습니다.

S-400은 최대 사거리가 400km, F-35와 같은 스텔스 전투기도 잡아낼 수 있는 고성능 레이더를 갖춘 게 특징입니다.

대공 미사일은 방어용인 만큼 국제 사회의 비난도 피해갈 수 있는데요.

다만, 대공 미사일의 경우 공중 요격 시험을 하는 게 보통인데 군 당국이 이번에는 바다에 떨어졌다고 밝힌 만큼 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앵커]
이번 발사를 김정은 위원장이 참관했을 가능성도 있나요?

[기자]
오늘 합참 관계자의 비공개 브리핑 때 관련 질문이 나왔는데요.

군 당국은 최근 김정은 위원장이 원산 주변에 체류하며 공개 활동을 했기 때문에 관련 동향 예의주시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3일에 북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김 위원장의 신형 잠수함 시찰 일정을 말하는 건데요.

북한의 잠수함 개발 기지가 원산 주변 신포인 데다, 북한 군이 지금 하계 훈련 기간입니다.

군심 잡기 차원에서 미사일 시험 발사를 현장 지도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북한은 다음 달 초로 예정된 한미 연합 훈련을 문제 삼으며 북미 비핵화 협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따라서 저강도 군사 행동을 통해 협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포석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또 그제 있었던 중러 공군의 합동 훈련, 독도 도발 등과 연계해 볼 수 있겠습니다.

최근 한일 갈등으로 균열을 보이는 한미일 삼각 공조에 대한 흔들기에 북한도 가세했다는 겁니다.

현재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의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와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발사체의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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