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7-16 18:46
한국닛산, 6세대 완전변경 '신형 알티마' 출시...2.5 스마트 2,960만원
 글쓴이 : red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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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신형 알티마 (All-New Altima).

[OSEN=강희수 기자] 한국닛산㈜(대표 허성중)이 16일 글로벌 베스트셀링 세단, ‘신형 알티마 (All-New Altima)’를 출시했다. 2.5 스마트 모델은 가격이 2,960만 원이다. 

신형 알티마는 6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차량 전반에 걸친 획기적 진화를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자랑한다.

경량화 및 고강성화를 실현한 개선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형 알티마는 이전 모델 대비 전장은 25mm 더 길어지고, 전고는 25mm 더 낮아졌으며, 전폭은 25mm 더 넓어져 보다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변화했다. 특히, 알티마 고유의 특징을 계승하면서도 ‘닛산 V모션 2.0(Nissan V-motion 2.0)’ 콘셉트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통해 기존 모델보다 더욱 강렬하고 스포티한 외관 이미지를 강조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낮고 넓어진 차량 외관 스타일에 따라 개방감 있는 넓은 운전 시야를 확보하였으며, 계기반과 대시보드는 우드톤 그레이 가죽과 크롬 몰딩 소재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신형 알티마는 닛산의 장점인 주행의 재미를 위해 트림에 따라 새로운 2개의 엔진을 탑재하면서 더욱 강화된 주행 성능과 효율성을 구현했다.

특히, 2.0 터보 모델에는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양산에 성공한 2.0 터보 가변 압축비 엔진을 장착, 주행 상황에 따라 압축비를 조절해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8.7kg·m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함께 복합 연비는 12.2km/l에 달한다. 

2.5 스마트, 2.5SL 테크 모델에 탑재된 ‘2.5 리터 4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기존 엔진 대비 부품 및 디자인 부분이 80% 이상 재설계 돼 최고 출력 184마력, 최대 토크 24.9kg·m의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춤과 동시에 복합연비 12.9 km/l의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안전성도 한층 향상됐다. 동급 최대 수준인 10개의 SRS 에어백 외에도 닛산이 추구하는 기술의 방향성인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를 토대로 보행자 움직임을 감지하는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 차간거리 제어, 차선 이탈 방지, 운전자 주의 경보 시스템 등 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적용해 탁월한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인포테인먼트 조작방식을 화면 터치형 및 안정적 수동 버튼형 두 가지 형태로 구성해 운전자 취향과 편의에 따라 조작이 가능하며, 7인치 어드밴스드 드라이브 어시스트 디스플레이(Advanced Drive Assist Display)는 차량의 주요 정보를 직관적이고 신속하게 운전자에게 전달한다. 여기에 닛산이 자랑하는 저중력시트는 오랜 주행에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해 운전자를 배려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신형 알티마는 닛산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이 총집약된 닛산의 대표 중형 세단”이라며, “신형 알티마를 통해 중형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고, 나아가 수입 세단 시장의 부흥을 이끄는 선도자로써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알티마의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2.5 스마트 2,960만원, 2.5 SL 테크 3,550만원, 2.0 터보 4,140만원이다.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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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남북도로 위치도(새만금개발청 제공)2019.7.16 /뉴스1
(군산=뉴스1) 이정민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남북도로 건설공사 2단계 사업의 편입 토지 등에 대한 손실보상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9월 감정평가, 10월 보상협의 등을 차례로 진행한다.

보상은 남북도로 2단계 사업 중 1공구 시점부에 편입된 부안군 하서면 일원 사유토지 12만9000㎡ 등으로 이에 대한 권리 일체를 포함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원활한 보상업무 추진과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4월 보상전문기관인 한국감정원에 보상업무를 위탁했다.

한국감정원은 물건 조사와 분할 측량, 보상금 지급 등을 수행한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기반시설인 남북도로가 차질없이 건설될 수 있도록 토지 소유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보상계획 공고는 한국감정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한국감정원 서남권보상사업단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북도로 2단계는 새만금 내부를 동서남북으로 연결하는 십자형 주간선도로를 완성하는 마지막 구간(부안 측 14.4㎞)이다.

2023년 새만금에서 열리는 세계잼버리 개최 이전 개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남북도로 1단계(군산 측, 12.7㎞)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33.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ljm19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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