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1-12 11:52
박시장! 서울시 도사교통본부 쥐새끼들 관리해야,,,
 글쓴이 : bub3332
조회 : 202  














(( 1 )) 한국의 미래









4, ( 준비 중, ) 블랙리스트는 헌법까지 팽개치고 무시한 용납못할 비민주 행위!



*헐! 그때에 재판부 개 낮짝들이 전부 수동적이라니? 나도 희대의 사기꾼 이명박근혜가 만든 전과자였네? 

이명박 사이버사 '누리꾼 블랙리스트', 국방부 발표의 2배 드러나

2011~12년 종북 색출 '레드펜 작전'

133개 리스트 더 존재해 2294개 

'정부 비난' 63% > '북한 찬양' 29%

경찰, 자료받아 민간인 수사 '파문'

기타기사참조2018.03.05. 



박근혜 정부, 한국사회 전 분야 ‘블랙리스트’ 만들었다 한겨례 기사참조2017-01-31, 문체부가 만든 9473명의 블랙리스트 사과, 경향신문기사참조2017.01.23,



( 박원순 시장에게! )

그대는 도시교통본부국장부터 말단에 이르기까지 단 한놈도 남김없이 전체가 서울시 시내버스 37개 업자들에게 주기적인 뇌물 박스를 받아 먹으면서 각종 갑질의 불법 운영 실태를 눈감아 주다가 걸렸는데도 솜방망이 처벌로 면제를 받은 뇌물 전과가 있다는 것을 아는가? 이들이 짜고 뇌물로 합작한 각종 불법은 지금까지 시민의 눈먼돈 혈세 도둑질 ( 시내버스 요금인상, 대표와 임원에게 과도한 연봉지급, 각종 인허가, 증차, 노선변경, 마을버스 시내버스로 변칙허가, 등의 과정에서 시 간부 등이 우회적으로 특정 업체와 짜고 지분 나누기 의혹 적발시 허가 취소하고, 또한 시 지원금 횡령, 수리비 과다청구, 뇌물취업, 무리한 배차운행, 사고시 자부담후, 기본급 상여금 빼먹기, 퇴직 유도후 상여금 퇴직금 잘라먹기, 기사교체 남발로 사고다발 유도,등 기타에 감점 강화후 감차 또는 면허 반납시키고 신규 사업자 진입 도입해 건전한 경쟁 체제 유도_ ) 과 연결되었다, 또한 나의 민원성 문제로 시작되어 서울시 도시교통공무원과 쥐새끼같은 시내버스업자들이 합작하여 만든 블랙리스트는 무려 6년 동안 나의 발을 묶어 놓는 경제 도둑질을 야기하였다, 왜냐하면 서울시 도시교통 본부 공무원들이 내 근무처를 민원성 전화번호로 찾아내 사찰하고 다음날 마을버스 대표에게 갑질을 ( 그때부터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공무원들과 시내버스 업자들이 나의 블랙리스트를 작성 무려 5년 이상 시내버스 취업을 가로막은 것, )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한 문제로 나와 통화를 하였던 팀장과 주무관 2명 등은- 나의 민원성 문제 제기로 인한 서울시 공문서 위조 불법 조작 한 것까지 나에게 발각 [ 담당주무관 1명은 나에게 온라인 공문서 조작을 시인하였고, 자신에게 거짓 조작을 획책하였다고 실토한 공범 주무관 1명은 감사원 파견( 감사원이 이처럼 부패한 놈들을 파견받아 감사 한다는 자체가 무능하고 질이 떨어진 것을 반증하는 것, 저질의 감사원도 준비해라_  ) 으로 전화 불통, 이후 팀장은 나에게 간보기 통화_ 이들은 적절한 때에 실명 재공개 할 것 ] 되었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도 나에게 사과할 기미가 없다, 박시장이 말해 줄수 있겠나? 이처럼 부패가 만연한 박시장의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쥐새끼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 왜냐하면 정년 퇴직 3년 나이에 마지 못해서 시내버스 취업에 끼워 넣은 나에게 퇴직 시한이 1년 남은 것이다, 따라서 이들은 지금부터 나에게 막대한 피해 준 것을 “모조리” 되돌려 받을 것인지 고려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박시장! 시내버스 업주들에게 눈먼돈 혈세에 빨대를 꼿아 대대로 물려 주면서 배때지만 불리도록 방조하다니? 박시장- 그대를 다시 보게 만드네,,,참고로 서울시의 수많은 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하려면 고도로 숙련된 버스 기사는 정년 5년 연장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본다, 요즈음 100세 시대_ 청춘은 60세 부터라고 하지 않던가? 박시장도 정년 퇴직이 훨씬 넘은 늙은 나이에도 공직에 있지 않은가? 나는 어떠한 방식도 개의치 않겠다,,박시장! 그대의 부패한 쥐새끼 부하들이 나와 연관된 내용은 가지고 있다, 필요하다면 이메일 보내라 king4776@daum,net



 ( 박시장! 또 걸렸나? )

서울시내 한 버스 운수 회사가 100억원대 불법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공무원과 시의원, 관할 구청 공무원 수십 명의 이름이 담겨 있다. 서울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연합뉴스 기타기사참조2017-06-26 그런데 원스트라이크 아웃없이 고위직 한 두명 교체로 돌려막기만 했다고? 이전부터 내가 지적을 했듯이 도시교통본부 공무원 전체가 막대한 뇌물을 나누어 먹은 것으로 추정 된다, 서울시는 박시장이 똑똑한 주둥이만 믿기 때문에, 오히려 내부에서 부패가 만연한 부작용만 키우고 있는 꼴이다, 나는 그대처럼 자신의 잔대가리만 믿고 말장난의 꼼수를 부리는 법조인의 특성을 잘 알고 있다, 다시금 지켜 보겠다, 





  



   -경축- 



“국민의당이 바른정당이“바른미래당”으로 통합하여 자기 희생과 헌신으로 중도개혁을 확장하고 동,서 국민 대화합을 위한 정치 발전의 깃발을 높이 들다”





1, 문재인 정권 시초에 국민을 위한 두가지 문제 처리해야!

2, 문재인과 조국교수에게!

3,각자 자신의 주인으로 살기를!,,,

* 삼성 공화국의 불량한 문제들 ㅡ

[특집] 1, 2, 3, 삼성과 언론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사육하였다, 

삼성과 언론이 합작한 장충기 사건은 국가를 짓밟은 국정농단 사건이며 국민들을 기만한 대사건이다, 그러나 거대 물주 삼성과 떡고물 광고 언론이 <시사인> 기사로 드러난 삼성 장충기 문자 사건을 재빨리 파뭍고 있다, 2년전 내가 지적한 삼성과 언론의 문제들은 삼성 장충기를 통하여 모두가 사실로 드러나지 않았는가! 그러나 그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따라서 삼성의 떡고물 언론들과 삼성의 미전실 장충기 검색창클릭! '<시사인> 장충기 문자’ 관련 기사가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 살펴 보자! 

* 한국에서 가장 큰 문제는 언론이다, ( 한국의 언론은 결코 국민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





[단독] 여론은 삼성이 결정? 언론 공작으로 여론 조작

[뉴스데스크] ◀ 앵커 ▶

이번에는 MBC 단독보도 내용입니다.

삼성이 언론에 어떻게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를 보여주는 문자메시지를 MBC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그룹 현안과 관련해서 공중파 방송사 보도국의 뉴스 편집 상황을 들여다보고, 주요 경제지의 사설까지 빼도록 했다는 정황이 담겨 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게 됐을 때는 상당수 언론사 법조팀 기자들이 삼성 출입기자들로 교체됐고, 삼성에 유리한 기사를 쓰게 했다는 현직 기자들의 증언도 나왔습니다.

곽동건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리포트 ▶

,,,

기타기사참조2018.03.04. 











* 천만이 넘는 국민이 촛불로 죽써 개준 꼴이란!

문재인 정권은 박근혜 정권처럼 나라를 부패하게 만드는 정권일 뿐!





문재인 정권 전관예우 관행 고질병- 삼성에 재취업 최다로 밝혀져! 

퇴직 고위공직자 기업·로펌행 90% 승인..형편없는 공직자윤리위 심사,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도 박근혜 정권의 고위 공직자들도 기업행이 잇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난 5월 10일부터 9월 말까지 고위공직자 69명이 정부 공직자윤리위 취업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91%에 이르는 63명이 취업 승인을 받았다. 매달 약 13명꼴로 박근혜 정부 출신의 고위 공직자가 업무유관기관에 재취업한 것이다.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은 “공직자윤리위의 관대한 심사로 법에서 재취업 냉각기간이 무의미해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전관들의 현직 공직자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 행사와 같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관예우식 인사채용을 근절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가 더욱 엄격한 재취업심사를 실시해야한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기타기사참조 2017.10.09. 



참고 

문재인 정권에서 부자증세 쥐꼬리란?

문재인 스스로 박근혜 아바타를 자인한 꼴이다, 기득권 패거리 권력에 배때지 부른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권처럼 부자들에게 기생하면서 중,서민 혈세나 퍼주고 나라 빚만 쌓으며 국정 운영을 하겠다는 의도이다, 민주당 운동권 패거리와 청와대 각료들, 정부 중요 직책에 임명된 자들의 재산 상태를 살펴 보면 해답이 나온다, 이들은 참여정부 때부터 삼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거나 삼성 장학생으로 기생한 자도 상당수로 분석되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에서 김영란법 원본 파괴란? 

박근혜 적폐와 문재인 5대비리가 다르다는 청와대 쥐새끼들 궤변에 뻔뻔하고 귀가 얇은 문재인과 조국수석 등이 5대비리 전력자를 줄줄이 각료에 임명하면서 생긴 부작용이다, 주둥이만 깨끗한 양당구도에서 문재인이 대선에 사탕 발림 공약과 중,서민 혈세를 퍼내는 뻥튀기 공약으로 당선되고 전력을 검증받게 되면서, 5대비리로 넘치는 자신들의 문제를 덮을수가 없게 되자- 부패한 습관을 물타기하는 전략으로 들고 나온 개수작일 뿐이다, 



문재인 정권에서 공수처 쥐꼬리 축소란? 

한국은 부패가 만연한 정,관계 지도층이 IMF로 나라를 말아 먹고, 겨우 10년도 안되어 부실 저축은행들 사건으로 또 한번 나라가 망할 정도의 부패가 밖으로 드러났다, 10년을 주기로 나라가 망하는 현상에 원인 제공자들은 부패한 정,관계 지도층이다, 이들은 국민들이 원하는 공수처에서 견제받지 않으려고 공수처 무용론과 쥐꼬리 축소를 외치고 있다, 그런데도 문재인이 공수처를 쥐꼬리로 축소 시키다니- 촛불로 죽써 개준 꼴이다,





이번 지방선거에 양당구도 회기에 철퇴를 내려야 그나마 정신을 차린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지방선거를 겨냥하고 각종 선심성 공약과 사기성 정책으로 중,서민의 혈세를 퍼주고 나라빚 쌓기에 올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민주당 부역질 기관지 한경오와 자한당 부역질 기관지 조중동은 다시금 양당구도의 기득권 패거리로 회기하려고 각종 여론조작과 이간질을 획책하고 있다, 민주당 운동권 쥐새끼들은 권력을 앞세워 각 언론의 주요 인사와 접촉을 강화하는 동시에 13만명이 넘는 온라인 댓글부대를 중심으로 SNS 추천 조작과 여론 왜곡에 전력하고 있으며,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십알단과 떡고물 패거리인 어버이. 엄마부대 연합, 태극기 부대를 앞세워 양당구도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양당 기득권 패거리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철퇴를 내리고 중도 정당인 국민의당과 바른 정당에 힘을 실어 주어야- 그나마 나라가 균형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추신

문재인 정권이 초기부터 문재인이 약속한 5대비리 적폐에 반하는 자들을 최소한의 사과도 없이 입각을 시키며 각종 부작용과 후유증을 만들고 있다, 이것은 애초부터 문재인과 조국수석이 박근혜 정권의 5대비리 보다 뻔뻔하고 피렴치한 짓으로 이전부터 국민을 자신들의 도구나 희생양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반증이다, 일찌기 나는 문재인과 조국교수 같은 자들, 민주당 운동권 쥐새끼들이 양당구도에서 수십년 적대적 공생 관계의 적폐 세력으로 기생하면서 박근혜 정권이 물러나는 그때가- 바로 자신들이 적폐 세력으로 몰릴수 밖에 없는 것에 대비하고, 적폐세력 프레임을 국민의 당과 안철수에게 뒤집어 쒸우던 교활하고 파렴치한 의도를 알고 있었다, 이러한 문재인이 주장한 5대비리 척결이란 국민의 표만 사기치고 도둑질하던 행위로 문재인 정권이 박근혜 정권과 하나도 다를바 없기에 5대 비리는 단지 선거용으로 원상복구 될 것이다, 따라서 이자들이 입각시킨 논문조작 쥐새끼들은 위장전입이 당연한 것이고, 음주운전은 기본이며 세금 도둑질 탈세와 국방의 위무를 넘어 전관예우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각종 불법을 위하여 임기를 채울 것을 보장한다, 내가 일찌기 그러지 않던가? 문재인과 조국수석은 하는 짓이 국민을 도구로 희생양 삼아 기생한 박근혜와 최순실, 또는 김기춘과 우병우를 닮은 잔대가리 꼼수와 다를바가 없을 것이라고 말이다, 따라서 이번 문재인 정권에서 문재인 아들 특혜 채용 사건과 이유미 동영상 사건이 문재인 정권의 검찰과 법원에서 어떻게 조작 될지도 이미 훤하게 보고 있다, 겨우 똥파리처럼 권력만 추종하고 아부하는 검찰의 습관과 행태는 그동안 보았던 것처럼 결코 바뀔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 민주당 운동권 쥐새끼들이 주장하는 문재인 아들 특혜 채용 사건과 국민의 당에 이유미 동영상 조작사건을 문재인과 조국수석이 어떻게 다룰 것인가- 에 따라서 다시금 국민에게 이들의 잔대가리 수준과 가치가 드러날수 밖에 없다고 판단한다, 일단 지켜 보겠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1,문재인 정권 시초에 국민을 위한 두가지 문제 처리해야!



문재인 정권에서 한국의 정치 분야에 보다 민주주의 핵심적 요소 강화를 위한 획기적이고 탁월한 선택의 단 두가지 방법을 권한다, 물론 문재인 정권은 정치적 부담도 별로 없고, 총선부터 시도할수 있는 동시에 다음 정권까지 민주당의 핵심적 결과물로 생색은 최대한 낼수가 있고, 고질적인 지역주의 완화까지 한번에 잡는 일석오조의 정치 제도이다, 그 두가지가 다당제 강화와 결선투표제 도입이다, 알다시피 이 두가지는 양당 패거리의 탐욕과 독선으로 외면되고 무시된 것이다, 다당제 강화는 당 패거리의 권력 강화보다 국민의 힘을 강화 시키는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한 민주주의 핵심적 제도이다, 이러한 문제 해결은 보다 많은 영향을 가진 자가 주도하는 것이 수월하다, 또한 결선투표제 도입은 다당제를 근간으로- 앞으로 한국의 대통령은 50%가 넘는 지지율로 당선되는 것이 보다 민주적인 역량을 모아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하면서 나라를 발전시켜 나아갈수 있는 현명한 제도란 것이다, 알다시피 이런 제도는 선진국에서 운영이 되는 정치 제도로 후진적인 한국의 정치 형태를 선진국의 정치 형태로 한걸음 옮겨 놓는 제도이다, 이미 다당제는 선도적인 국민의당이 촉발시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지만, 결선투표제는 문재인과 민주당에 의하여 실현되지 못하였다, 한국이 선진국으로 가길 원한다면 누구라도 먼저, 그곳으로 가는 튼튼한 다리를 놓아야 하는 것으로 선진국의 기초 요소가 되는 것이다, 만약 문재인 정권이 자신들의 탐욕과 정치적 욕구만 채우려고 다당제를 구축한 국민의당과, 정의당, 바른정당을 흔들어야 한다면 각 당의 부작용과 후유증 문제로 다시금 나라의 분란이 야기된다, 그러한 정치공작으로 야당끼리 통합하여 당을 키우거나 한쪽 당으로 왜곡되어 쏠리게 하는 것은 각 당에 혼란을 주고 국민에게 도움이 안된다,



물론 당의 사활이 걸려 있다면 최후의 방법으로 야당끼리 전제할수 있어도, 사안에 따른 협치나 연정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방향이 최선일뿐- 당끼리 통합은 보다 나은 정치 형태가 아니다, 따라서 야당끼리 연정이나 통합은 문재인 정권이 야당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문재인 정권이 다당제를 강화하고 결선투표제 입법을 유도하면 각 당은 통합이나 소멸의 우려없이 자신들의 가치를 지키면서 다양하고 명확한 색깔을 가지고 국민의 지지와 선택에 따른 민주주의 정치 형태가 이루어 진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이 다당제와 결선투표제를 거부하거나 회피하고 야당끼리 통합이 되거나 누가 민주당에 흡수 되기를 유도하면, 그것은 결국 정치인의 권력만 강화되고 국민의 힘이 축소되는 개수작으로 보일뿐- 한국의 정치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 그러한 작태는 양당구도로 회기하는 퇴행적 습관으로 다시금 볼썽 사나운 양당 패거리 싸움이 자명할 뿐이다, 따라서 다당제를 강화시키는 방법은 다음 총선부터 대선까지 3위부터 6위 당까지 지지표에 가점을 주어 적용하는 방법으로 밑으로 갈수록 투표의 가점을 주고, 당비 지원도 밑으로 갈수록 배가 시키는 방법이다, 이것은 단 6위당( 청년층 당 한개 엄선 ) 까지만 지원하는 방법으로 다양하고 핵심적인 민주주의 정치를 확립하고 선진국으로 한걸음씩 내딛는 영속적 방법이다, 이번 대선에 민주당 선대위원장 우상호도 말했듯이 정의당을 자신들 2중대나 시다바리로 생각하고 사표 방지를 통하여 민주당을 찍도록 유도하는 행태는 다양한 국민들의 지지와 선택을 막고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패륜적 행위이다, 또한 지금까지 정의당을 지지하는 귀족 노조와 초고액 연봉에게 입을 다물어 그들의 당비와 떡고물 지원으로 기생하는 정당이라는 고약한 지적에서 벗어 날수만 있다면!



다당제 강화와 결선투표제 도입은 정의당 뿐만 아니라 어느 당에도 이익이 되고 국민들을 위한 정치 제도란 것을 쉽게 알수가 있다, 그것은 썩은 박근혜를 신주처럼 모시는 자유한국당에서 파생된 바른정당을 다시금 자유한국당으로 통합되지 않게 유도하면서 자신들의 정체성과 색깔을 명확하게 만들도록 돕는 제도이기도 하다, 결국 한국은 다당제와 결선투표제 도입으로 정치권도 안정되어 이익이고, 국민들은 보다 힘이 강화되므로 한국의 모두에 이익이 되는 것이다, 사실 문재인 정권이 알수만 있다면 정치는 몇년을 내다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인간으로 귀결되는 결정적 가치로 보다 영원한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 상식이고 도리이다, 문재인 정권이 이 두가지 문제를 어떻게 하려는지 지켜 보겠다, 이번 대선에 안철수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면 두가지는 반드시 야당과 손잡고 추진하였을 것이었다고 판단한다, 사실 지난 대선 문재인과 운동권 패거리가 안철수의 대권을 도둑하지 않았다면, 다당제 강화와 결선투표제는 진작에 이루어 졌을 핵심적인 문제였다, 어차피 그렇게 될 것을 민주당 문재인과 운동권 패거리, 당 밖의 조국교수가 한국의 정치를 과거로 퇴행시키고 망쳐 놓은 것이다, 참고로 나는 기본적으로 싸이코패스가 많은 직종으로 1위군에 변호사, 정치인, 언론인, 종교지도자로- 4대 직종을 규정한다, 내가 그것을 분석하고 평가한 바는 얼마전 나온 선진국의 연구자료를 보면 객관적으로 살펴볼수 있다, 이전에 내가 지적을 하였듯이 보다 나은 옆사람이 잘 되는 것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한국의 정신문화와 패거리 문화, 정서적 영향과 교육적 가치, 수직적 구조와 종속적 환경을 고려하면- 문재인과 조국교수는 김기춘과 우병우의 아바타에 손색이 없을 정도의 뻔뻔하고 염치없는 행적을 보여 왔기에 하는 말이다,





(참고)

지난 대선, 리얼미터가 마지막으로 확인한 대선후보 지지율은 문재인은 박근혜보다 뒤져 있었고 안철수는 박근혜보다 앞서 있었지만, 조국교수가 당 밖에서 경쟁력보다 생소한 적합도를 들고 나와 이간질을 하면서 여론조작을 선동하였다, 민주당 밖 조국교수 등의 선동질에 운동권 패거리, 민주당 기관지 한경오가 언론 부역질로 합세하면서 국민들이 추대한 대선후보 안철수의 대권을 도둑질 하는 것을 보았던 국민들은 알고 있다, 문재인이나 조국교수같은 자들이 감히 혼자서는 일어설 엄두도 내지 못하면서,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보다 합리적이고 선도적인 안철수를 시기하고 질투하여 오히려 국민들을 희생양으로 만드는 양아치 패거리의 한계를 지켜 본 것이다, 이제는 보다 많은 국민이 그대들을 알게 될 것이다, 문재인과 조국교수 등 민주당 기득권 패거리란 국민적인 망각에 기생하는 기회주의적인 자들일 뿐이며- 겨우 양당구도에서 선동질과 패권화에 습관된 양아치 패거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제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그대들을 지켜 볼 것이다, 그대들은 국민적 정의에 기본조차 무시하고 보다 많은 지지를 받던 안철수 같은 자를 끌어내고 자신들이 권력의 자리에 올라서야 탐욕에 만족하는 찌질이 족속이었다는 것을! 그대들이 상납하고 박근혜 정권을 만든 4년여의 과오, 수많은 적폐를 쌓고 역사를 퇴행시킨 것을 생각하면 문재인과 조국교수는 국민에게 철퇴를 맞아 마땅하고 남음이 있다, 하지만 기왕에 정권을 잡았으니 이명박근혜가 만든 적폐 문제를 모두 정리하고, 내가 위에 적시한 단 두가지 문제를 해결하여 한 걸음은 나가 주길 바란다, 왜냐하면 문재인과 조국교수도 알다시피- 벼룩이도 낮짝이 있다고 하지 않던가?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2,문재인과 조국교수에게!



사이코 패스의 감춰진 능력"의 저자 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심리학자 케빈 더튼이 2012년에 영국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사이코 패스가 많은 직업 톱 10>

1 위 : 최고 경영자 (CEO)

2 위 : 법조인(변호사)

3 위 : 미디어 (텔레비전 / 라디오)

4 위 : 판매원

5 위 : 외과의사

6 위 : 기자

7 위 : 경찰관

8 위 : 성직자

9 위 : 요리사

10위: 공무원



싸이코패스란!



위에 이렇게 나온다, 그러나 한국의 정신문화, 사회 구조와 환경이 선진국과 전혀 다르므로 내가 분석한 바가 맞다고 본다, 나는 지금까지 한국의 정신문화적 토양이 바르게 말하는 현명한 습관을 기피하게 유도하고, 자신을 위한 말만 잘하는 똑똑한 습관을 가장 중요한 교육에서 키워 왔다는 것을 불행의 씨앗이라고 판단한다, 그렇게 혼자만 똑똑하게 자란 습관을 싸이코패스가 될 성격으로 규정하고, 이들이 권력의 상층부로 올라갈수록 더욱 싸이코 성질이 고착화 되는 것을 간파한 것이다, 한국의 싸이코패스를 규정하자면 일반인보다 지능이 높은 자가 자신의 이익은 물론 손해까지 자신의 이익으로 포장하는 인식을 가진 자이다, 이들에게 양심이나 죄의식은 사치에 불과하므로 처음부터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위에서 1위 기업주는 상속을 받은 자들이 많은데다 부모가 자식을 싸가지 없고 무책임하게 키운 경우가 많기에 그것들은 막가파로 규정하여 제외시키면- 싸이코패스 1위군이 법조인(변호사)이다, 법조인은 직업의 특성상 가장 많은 숫자를 배출하고, 정치인, 연론인, 성직자, 이다, 정치권을 보면 민주당 운동권 패거리( 친문 주축 )와 문재인이 자랑한 양념질 문알단 댓글부대가 싸이코패스 2중대, 박근혜와 최순실이 공천한 자유한국당 ( 친박 주축 ) 전체와 이들이 키운 십알단, 일베가 싸이코패스 2중대이다,



소위 보수와 진보라는 껍대기 이념으로 30년이 넘도록 양당구도로 권력에 기생하는 전부를 똑똑한 대가리만 지닌 싸이코 패스라고 보면 정확하다, 일반인은 그들보다 지적 능력이 낮아서 잘 모르기에 보다 쉽게 가려 내려면, 이번 대선에 자유한국당( 박근혜와 최순실이 공천한 자유한국당은 모조리 싸이코패스에 포함 )에서 바른정당에 왔다가 "청문회에서 똑똑한척 주둥이를 벌리더니" 바른정당 지지율이 안오르자- 자유한국당으로 잽싸게 기어 들어간 기회주의적인 쥐새끼 패거리들을 표본으로 삼으면 간단하다, 따라서 기존 양당 구도에 적대적 공생관계로 기생하는 기득권 패거리 전부를 싸이코패스라고 보면 된다, 이들은 결코 인식이 변하지 않는 족속이므로 정치권에서 하루 속히 끌어내는 것이 국민과 국가에 이롭다, 나는 플라톤이 "정치는 철학자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말에 기꺼이 동의하는 사람이다, 물론 아직은 시기상조인 한국의 철학자를 제외하면, 최소한 보다 철학적 사고가 깊어 자신을 아는 지혜를 가진 자가 정치에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바램이다, 여하튼 문재인 정권이 쓸데없는 욕심은 버림으로 쓸데있는 현명함이 채워지는 인식의 원리를 알게 되기를 바라면서! 아울러 보다 국민의 힘을 강화하는 민주주의 핵심적 가치인 다당제 강화와 결선투표제, 단 두가지를 법적 제도화에 성공할지 지켜 보면서! 나 역시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기대하며 지켜 보겠다,





주의

1년에 한두번 형식적으로 열리거나 하는 일 없이 국민의 혈세만 빼내는 1000개가 넘는 각종 위원회는 3분의 1로 줄이고,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고위직부터 국회의원, 자치단체장과 공기업 간부 등 특수활동비는 주머니 쌈지돈에 불과한 눈먼돈이므로 문재인정권부터 아예 없애는 입법으로 완료 하길 바란다, 특히 정부 수반인 문재인 자신이 국민의 소중한 혈세(공짜 돈) 도둑질에 가담하지 않겠다는 공개 선언만 하면 야당이 즉각 입법 도입으로 환영할 것이다, 특수활동비는 의장과 부의장, 원내대표,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도 참여하고 도둑질에 가담하지 않겠다는 공개 선언해야 한다, 국회의 기득권 권력을 가진 패거리들이 영수증 증빙도 안 하고, 보고 안 해도 그만이고 국회 사무처도 공개를 안 한다. 올해는 국회 특수활동비로 84억여 원이 잡혀 있다, 그동안 권력에 기생하는 그대들ㅡ파렴치한 개자식들의 혈세 도둑질 적폐가 너무 많았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은 공기업, 공단, 공사, 등 공공부분에 5천만원 넘는 초고액 연봉부터 10%,감액하고 연봉이 높을수록 30%까지 차등감액하여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동일노동은 동일임금으로 전환하여 양극화 해소에도 앞장을 서고 혈세 낭비도 줄일 것을 제안한다, 일찌기 연봉 5천만원에서 1억원 이상은 선진국과 비교해도 무리한 연봉으로 국민에게 부담을 넘기면서 책정되었다, 더구나 선진국에 시간대비 노동효과, 노동 결과에 비하면 부적절한 연봉으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패거리의 힘으로 불량한 행태를 지속한 결과였다, 따라서 문재인 정권 시초부터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무기계약직(중규직) 전환은 단추를 잘못 끼웠다, 그런 방식으로 국민에게 부담을 주고 불량한 적폐를 쌓아서 다음 정권에 넘기려는 개수작은 즉각 수정하길 바란다, 문재인 정권이 진정 개혁을 원한다면 그런 문제부터 시작해야 한다, 공공 부분부터 초고액 연봉 개혁을 해야 대기업 등 민간부분까지 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나누기에 협력할 것이 아닌가! 임금 양극화와 일자리 만들기에 막대한 혈세를 퍼부어 모두에게 부채를 만들고 미래에 부담을 준다면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을 필요로 하였겠는가? 또한 IMF 로 나라를 망하게 만든 원흉은 금융권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빨아 먹는 직종이 되어 있지 않은가! 생각해 보라- 금융권 연봉이 여타 직종보다 높을 이유가 없는데도 가장 높게 연봉을 챙겨가는 이유는 단지 중.서민의 경제를 빨아 먹는 돈줄을 쥐었다는 구조와 환경에 기인한 것이다, 이러한 경제 구조와 환경이 된 것은 쥐새끼같이 쓸모가 없는 금융위와 금감위가 막대한 권한만 쥐고 앉아서 금융권의 뇌물과 향응을 받아 먹은 댓가로 눈감은 결과일 뿐이다, 뿐만 아니라 정.관계 기생충들이 금융권에 정치자금과 뇌물을 먹는 등 부패로 방조하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문재인도 금융권 (부산 저축은행)의 전관예우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고 가지고 있지 않던가, 아무튼 이번 기회에 초고액 금융권 연봉부터 일반기업 연봉으로 낮추어 평균 연봉에 균형을 맞추고 양극화 해소에 신경을 쓰기 바란다, 생각해 보라- 1600만 촛불의 바램이 문재인과 운동권 패거리의 자리 나누어 먹기와 껍대기만 바꾸는 전시 행정에 머문다면? 겨우 문재인 정권에 죽써서 개를 준 꼴이란 자학으로 치를 떨지 않겠는가? 그것은 부패로 썩은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하였던 싹수가 노란 짓이다, 현재 한국은 총 부채가 5천조원이 넘는다, 문재인 정권이 이명박근혜처럼 적폐를 답습하는 아바타가 되는지 지켜 보겠다, 한국은 언제인가 이루어질 통일에 대한 준비도 철저하고 충분하게 해야 한다, 이러한 혈세 낭비와 국가 부채 쌓기에 여,야당이 공동으로 협력하고 적극 대처하리라 기대한다,







또한 각종 연금의 혈세 도둑질에 대하여!



문재인이 선거 공약에서 어떻게든 당선이 되려고 위대한 국민을 속이고 표를 도둑질 하는 선심성 오리발 공약을 약속하였다면 즉시 철회하고 사과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도리이다,,아무리 선거에서 국민을 도구로 희생양을 만들었어도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지금은 나라가 선진국과 후진국의 갈림길에 놓여 있는 중대 위기이다,,국민의 세금을 왜? 혈세라고 하는지 헤아리고 냉철하게 살펴 봐야 한다,,한국의 정신문화에서 가장 부패하고 중요한 문제는 역시 공공부분이다, 국가의 기본적 부분이 가장 기득권 패거리 세력인 동시에 가장 특혜가 많으며 가장 많이 연봉을 올려 혈세를 빼내는 집단인 동시에 가장 질긴 철밥통을 자랑하는 부분이다, 이것은 한국의 정신문화가 권력이나 기득권이라는 완장만 차게 되면 보다 흉칙하고.파렴치한 기생충이 된다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이다, 그렇다면 한국의 권력에 기생하는 기득권 패거리가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등을 국민연금보다 월등하게 높게 책정해 놓고 막대한 혈세 도둑질을 유도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선진국은 공적인 부분이 일반 국민보다 대우는 적게 받고 국가를 위한 헌신과 봉사는 기본이며 그것을 모두를 위한 공적 사명으로 여긴다, 유독 한국의 공적인 부분만 파렴치한 쥐새끼 패거리가 뭉쳐서 막대한 혈세를 갉아 먹게 놓아두고 엄청난 국가 부채를 쌓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모조리 국민연금과 통폐합을 하기 바란다, 그것이 바로 적폐 청산이다,





경고 : 공무원 총 연봉 내역서 모조리 국민에게 공개해야! 



공무원 실질 평균연봉이 8천853만원으로 전체 근로자 중 상위 7%에 해당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국납세자연맹은 정부가 해마다 발표하는 공무원 기준소득월액과 서울시 중구청 2017년 사업예산서 등을 바탕으로 추계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납세자연맹에 따르면 공무원 1명을 유지하는 데 연간 지출되는 비용이 평균 1억799만원으로 집계됐다.(서울=연합뉴스 2017.07.19기타 기사참조 )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주의:

3,각자 자신의 주인으로 살기를!,,,



전) 박근혜 대통령도 현) 문재인 대통령도 국민들의 머리 위 자격이 아니다, 그들 스스로 국민의 머슴을 자처하고 선거에 당선되어 잠시 정권을 맡은 것이다, 따라서 각종 매스미디어에 패널이나 토론 참가자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대통령에 대한 극존칭과 경어를 쓰는 짓은 일체 금하고 관계자 측도 그런 말을 못쓰도록 교육 시켜야 한다, 결국 인간을 평등하게 보지 못하는 습관으로 위에는 아부하고 아래는 하대하는 병든 인식의 반증이 아니겠는가! 그런 말을 방송이나 TV에서 버젓이 하는 짓이란, 그들을 뽑아준 국가의 주인이자 영원한 국민에게 고개를 숙이라는 요구인 동시에 자신의 인격을 매도하는 한심한 짓일 뿐이다, 예) "대통령께서" 는? 대통령이" 로 예) "하셨습니다" 는? "하였습니다" 로 통일시키고 말을 바르고 평등하게 사용하기 바란다, 오죽하면 지식인들이 매스미디어에 나와 한국과 선진국을 비교하면 "저희나라" 로 한국을 후진국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로 표현하는 우를 범하겠는가? 한국의 사회 각 분야에 영향을 주는 것은 매스미디어가 선도할 문제이다, 이처럼 정신문화가 왜곡된 습관으로 박근혜 혼이 비정상이 되고 썩은 인식을 지니게 된 것도 간과할수 없었다고 본다, 나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러한 문제를 견제하고 거부하는 것도 자신과 주변의 정신 건강에도 좋다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무엇이며 누구인지 모르는 지식인은 환경과 분위기에 영향을 받으며 자신도 모르게 습관의 노예가 되기 마련인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나는 인간을 볼때 그의 행적을 보고 미래를 본다네,,지난 대선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 되었을때- 나는 크게 우려하고 걱정하였지,,즉시 그녀에게 아무 것도 하지말고 "공공부분만!" 개혁하라고 신신당부를 하였다네,,그것만 하여도 한국의 역대 대통령 누구보다 많은 일, 발전된 일로 업적을 쌓게 된다는 것이라고 말일세!,,한국의 현실과 상황에서 그것은 엄연한 사실이었고- 그녀의 수준과 능력으로 그것만 하여도 놀라운 발전이 될 것으로 보았지,,행여 다른 짓을 저지를까 우려한 것도 포함해서 말이네,,하지만 그녀는 내가 기대하던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고 말았지,,이렇듯 인간은 자신이 지닌 인식의 범위와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법이네,,나는 문재인의 행적에서 박근혜와 수준이 별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네,,그대가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보이기에- 당시 박근혜에게 주문하였던 오직 "공공부분 개혁만! 주문하겠네,,무엇보다 첫발의 기본이 중요하다네, 쓸데없는 헛발질 문제로 나라를 혼란시켜 어지럽히거나, 중,하위층 국민들의 혈세만 거두어 가계 부채와 국가 부채를 가중시키는 짓은 결코 반대하는 동시에- 그대가 혹여 박근혜가 하던 빌어먹을 짓을 반복하는지 지켜 보려고 한다네!,,최우선으로 두고 볼 것은 나라가 평등하게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지?,,가는 도중에 인격의 평등을 조롱하며 "이재용과 박근혜 사면 "운운" 따위로 국민들을 속여가며 기획된 음모를 꾸미는지? 나와 모두가 눈을 부릅뜨고 지켜 본다는 사실을! 그대가 청와대 나오는 날까지 가슴 깊이 새기라고 당부하는 바이네,,권력도 한낱 일장춘몽이란 것을 지나온 박근혜를 거울처럼 들여다 보면서 말일세,,,



추신:

문재인이 함께 한 운동권 패거리 또는 그대에게 맹종하고 과잉충성하는 누구이든? 그동안 주적을 삼던 중도의 선도자 안철수에 대한 여론 조작과 왜곡의 정치적 음모로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사실을 거꾸로 뒤집는 어떠한 문제와 시도에도 나는 좌시할수 없을 것이다, 특히 한국의 가장 큰 고질적인 문제와 핵심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권언유착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범야권의 행태에서, 지난 대선 민주당과 문재인을 권언유착의 언론 부역질을 담당한 민주당 기관지 한.경.오.등이 최소한의 양심과 죄의식 없이 다시금 문재인과 민주당 언론 부역질의 당 찌라시로 전락한 것을 포함해서, 앞으로 문재인과 민주당의 무엇을 과대 포장하고 왜곡하며 국민들을 현혹 시키는지 살펴 보겠다, 나는 지난 30년 가까이 조중동이 자유한국당에- 한경오가 민주당에 빈껍질만 요란한 보수-진보의 이념 장사로 양당구도를 구축하고 한국의 미래를 가로 막으며 적폐 세력으로 기생하는 언론 부역질 습관에 절망과 환멸을 느낀다, 따라서 지금까지 권언유착의 부역질로 먼저, 범야권의 역사를 퇴행을 시킨 한경오,에 대한 책임을 물어서 한사람 또 한사람이 더하는 구독거부가 일어 나기를 기대한다, 무엇보다 언론의 사명이 막중하다면 권언유착의 행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퇴가 내려져야 마땅하다, 또한 한국의 역사를 과거로 돌리는 양당 패거리 쥐새끼들의 교활하고 흉칙한 정치적 음모와 시도에도 보다 냉철하게- 그에 따른 시기 적절한 합리적 대응과 함께 단호한 책임을 묻게 될 것을 경고한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특집]

(1)삼성과 언론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다루었다, 





이것이 오늘날 한국의 언론 현실이다!



-한국기자협회 제공-

“손석희 앵커를 자르라는 건 가십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삼성이 광고를 끊은 게 가장 문제다.”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손석희 앵커 교체와 관련된 압력을 받은 일이 있다는 뉴스가 나온 지난 19일 중앙미디어네트워크 관계자의 말이다. 그가 앵커 교체 압력이 아닌 삼성 광고 중단을 강조한 이유가 있다. 복수의 중앙미디어네트워크 고위 간부에 따르면 삼성은 올해부터 JTBC에 대한 광고를 전면 중단했다. 광고 전달력 등 효율을 따지면 신뢰도와 영향력이 높은 JTBC에 갤럭시S8 광고 영상이 나오지 않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게 언론계의 중론이다. JTBC뿐만이 아니다. 기자협회보가 언론사 복수의 관계자 말을 종합하면 올 초부터 SBS, 중앙일보, 한겨레 등에도 삼성 광고가 대폭 줄었다. 이들 언론사에서 삼성 광고가 줄어든 비율은 50~10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광고가 10~20% 정도 줄었다는 다른 언론사 관계자들의 말을 참고하면 삼성이 언론사별로 광고 집행에 차등을 두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이 타깃으로 삼은 것으로 보이는 SBS, JTBC 등 언론사는 지난해부터 삼성에 비판적인 보도를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된 지난 2월부터 박영수 특별검사팀 활동이 끝난 3월까지 두 달간의 보도만 살펴봐도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 기간 JTBC의 삼성관련 보도는 38건, SBS는 36건으로 같은 기간 MBC 22건, KBS 15건에 비해 관련 뉴스를 2.5배가량 더 다뤘다. 보도 내용에서도 KBS와 MBC의 삼성 보도는 대부분 이 부회장의 특검 조사, 구속 등 주요 사건 전후로 이뤄졌지만 JTBC와 SBS는 시점과 관계없이 단독 기사를 쏟아내며 삼성을 비판했다. 삼성은 우호적인 보도를 한 곳과 아닌 곳으로 나눠 차등적으로 광고 지급을 해왔으며 특히 이재용 부회장의 1심 선고가 예정된 5월 말 이후 광고를 집행하겠다는 뜻을 여러 언론사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일간지 한 관계자는 “삼성이 우리에게 앞으로 광고효과를 따지겠다고 했다”면서 “비판적 보도와 우호적 보도를 판별해 비판적으로 보도하면 광고를 줄이고 우호적으로 보도하면 예정대로 준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다른 종합일간지 관계자도 “5월 말까지 광고 집행을 두고 보겠다고 했다”며 “그때까지 기사를 어떻게 쓰는지 보겠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이 비판적 보도와 우호적 보도를 판별해 광고를 축소하거나 중단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7년 11월 김용철 변호사의 비자금 의혹 폭로 이후 삼성은 비판적 보도를 한 경향신문과 한겨레에 광고를 일체 중단한 적이 있다. 당시 삼성의 신문광고비 총액에서 각 신문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7년 경향과 한겨레 모두 5%대였으나 2009년 각각 0.03%와 0.02%로 급락했다. 한겨레 한 기자는 “당시 삼성은 광고를 집행하지 않는 근거로 우호적인 보도를 해왔는지를 따졌다”면서 “후에 이건희 사면 국면 때 다시 보도 태도를 보고 광고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포화를 한 번 맞고 나서 광고를 빌미로 우호적 보도를 요구하는 건 삼성의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말했다. 한편으론 광고효과를 따지는 건 기업의 자유라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방송사 한 기자는 “철저히 경제적인 논리로만 봤을 때도 삼성의 광고 집행 행태는 이해할 수 없다. JTBC와 SBS의 시청률, 콘텐츠 경쟁력이 다른 언론사에 비해 눈에 띄게 떨어졌느냐”며 “그보다 광고를 무기 삼아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라고 말했다. 한국기자협회 기타기사참조 2017.04







2016.12.21 연합뉴스 기자들 "'국가기관' 통신, 치욕으로 고개 들 수 없다" 미디어오늘 기타기사참조,



연합뉴스 기자들은 “심지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언론사에 광고를 미끼로 부당한 압력을 가하지 않겠다’고 발언했던 바로 그 당일에도 삼성 관련 기사 두 건의 제목이 ‘톤 다운’된 데 이르면 우리 젊은 기자들은 분노가 아니라 치욕으로 고개를 들 수가 없다”며 “경영진도 편집국 간부도 그 어느 누구도 ‘바른 언론 빠른 통신’ 국가기간 통신사의 얼굴에 먹칠한 책임을 지겠다고 나서는 이는 없다”고 비판했다. 미디어오늘 기타기사참조 2016.12.21,



국가기간 통신사 연합뉴스도 그런데 사기업이나 다름없는 언론은 재벌의 개가 된지 오래이다, 소위 보수라는 kbs, mbc 조중동, 진보라는 한겨례, 경향 등도 거대 양당의 기관지가 되어야 이념으로 장사하기 편한데다 권력의 부스라기라도 주어 먹는다, 더구나 부패한 한국이 언론에 대한 거대 재벌 삼성의 영향력은 오죽하랴! 모든 언론이 삼성의 막대한 광고에 기대어 살아가니 이들도 삼성의 전략과 논조를 따라야 그나마 광고가 떨어진다, 따라서 언론이 삼성을 위한 도구가 되어 국민을 위한 진실을 은폐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기사를 쓰는 것은 오늘날 한국 언론의 현실이 된 것이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재벌 삼성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박근혜와 최순실의 발가락을 빨면서 수백억씩 아부( 이 과정에서 국민연금 피해액은 5천억원, 삼성 이재용 일가가 얻어낸 수익은 3조원, 미디어오늘 기타기사참조 2016.12.24 ) 하면서 국가 경제를 왜곡하고 국민연금에 손해를 입혀도, 자신들의 불량한 이익에 방해가 되는 새로운 정치인 안철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제거를 시도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것이 부패한 한국 재벌 기업의 생리이다, 오래전 "더이상 삼성 동물원은 안된다"고 재벌 기업의 횡포와 문제를 지적한 안철수, 그때부터 삼성은 언론을 도구로 활용하며 안철수를 고사를 시키거나 제거를 하려고 그의 내용을 기사로 왜곡하거나 은폐하며 비하시켜 온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모든 시도와 언론의 장벽을 뚫고 정치권의 중심 축으로 우뚝 서 있는 안철수, 이처럼 부패한 한국의 정치 발전에 행운이 아닌가! 하지만 우리가 그리고 국민이 부패한 재벌의 횡포와 언론의 중상 모략질을 간파하고, 새로운 정치 발전을 추구하는 안철수를 보호하고 지원하지 않으면 단언하건데- 한국의 미래는 없다고 판단한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특집]

(2)삼성과 언론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다루었다, 



* 한국에서 가장 큰 문제는 언론이다,



지난 대선은 물론 각종 선거에도 그래왔듯이ㅡ 더민주당의 광고와 권력에 줄을 대고 기생하던 더민주당 기관지가 된 쓰레기 한겨례와 오마이뉴스 등- 삼류 정치 찌라시들의 구독 거부를 요구하고 광고를 중단을 시켜야 - 나라가 균형을 잡고 바로 선다!



1편)

우리는 정치를 지적하고 문제를 탓하지만 그것은 한계를 가지며 일시적이고 제한적이다, 우리는 보다 현명하고 발전적인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각자 흩어진 개인의 힘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가장 크게 문제가 되면서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핵심으로 집중할 필요가 있다, 먼저 무엇을 할 것인지 목표를 정하고 정확하게 과녁을 겨누어야 한다, 사실 우리가 간과한 것은 언론이다, 한국의 문제는 정치보다 언론인 것이다, 우리는 모든 정보를 언론에 의지한다, 언론이 국민의 가까이 눈과 귀가 되어서 입으로 전파되고 우리는 그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사실처럼 받아 들인다, 그러나 착각하지 말자!, 한국의 언론은 뺀질이 주둥이만 앞에 세우고 말 장사로 이득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이들은 철저하게 사적 이익으로 무장하고 자신들의 입맛에 따르는 기사만 제공할 뿐이다, 세계 언론 자유를 평가하는 프리덤 하우스는 2014년 한국의 언론 자유를 세계 68위로 평가했다, 언론이 자신들의 책임과 역활을 망각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과 대립으로 적대적 공생관계를 추구하면서 쓰레기로 추락한 것이다, 예를 들어 조중동은 새누리당에 기생하듯 경향과 한겨례 등은 새정치연합 ( 민주당의 문재인과 친노 패거리) 에 기생한다, 한국의 언론이 세계 68위 정도의 기레기 ( 쓰레기 기자들 ) 수준으로 스스로 권력이 되어 각계를 농단한다, 흔히 언론은 제 4의 권력이라고 하지만 한국의 언론 권력은 정치 권력을 넘어 값중의 값이 된지 오래된 것이다,



선진국은 언론이 자신들의 책임과 역활을 다할 뿐이지만 한국의 언론은 각계에서 값질의 횡포를 부린다, 정치가 언론의 눈치를 보니 언론이 정치를 조작하고 국민을 농락한다, 이들에게 모든 기업이 이익의 대상이지만, 막대한 혈세가 지원되는 정당부터 정부와 관공서, 공단, 공사 등 모든 집단이 포함 된다, 언제이든 막대한 광고비를 빼 먹을수 있고, 신문과 주,월간 자매지, ( 전국에 비치된 주,월간지는 해당사가 부장 1명과 기자 1명을 두고 그 밑으로 최소 30여명 이상의 전화 전문 사기꾼들을 고용, 해당사가 이들을 언론사 간부들로 사칭하게 유도하고, 전국의 전화번호부와 각종 연락처, 또는 기사로부터 수집된 각종 정보로부터 그들의 학연과 지연 등을 도용하고 동창이나 선후배 등을 주장하고 아는 척 하는 등의 사기와 청탁을 통하여 최소 6개월부터 1년 이상 장기구독 결제로 운영한다, 해당사와 사기꾼들의 이익 배분은 성과급제로 6대4이다, 한국의 모든 언론사가 주,월간 자매지를 이러한 피싱 사기질로 배때지를 불린다, 코미디 같은 사실은 이들 피싱 사기꾼들의 취업 청탁에 일반 대기업은 물론 공단과 공사 또는 기업에 취업이 된 케이스도 부지기수, 더욱 배꼽이 빠지는 사실은 이들이 검찰청과 법원의 구석 구석까지 전화를 돌려서 피싱 사기질을 일삼는데도 그들중 누구도 이들의 주둥이에 놀아나고 굽신거린다는 사실이다, 언론을 등에 업은 사기꾼들과 이들을 잡아야 하는 공직자들의 입장에서 사기꾼들이 우위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은 검찰과 법원이 가장 부패하고 썩은 집단이기 때문에 도둑놈이 제발이 저려서 구매하는 것이다. 어떤 경우는 같은 곳에 각각 다른 두놈이 해당사 부장을 들먹이는 피싱 사기를 치다가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끝임없이 의문을 추궁하는 사람에게 들켜서 시간을 끌면서 돌려 막기를 하고 지치게 만들기도 한다, 그렇다고 사기 구독 피해자가 수십만원 손해 본 것을 가지고 감히 언론사 사무실까지 찾아가는 심적 부담과 번거로움을 선택하는 경우는 없기에 ) 등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은 모든 언론사가 지나간 기사를 짜집기한 주,월간 자매지 등을 피싱 사기질로 팔아 먹고 기생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이러한 사실을 뻔히 아는 어떤 기레기도 내부고발을 한 적은 없다, 이들은 주로 언론계 인사와 친한 척 하려는 기업의 간부나 각계 지도층의 덜 떨어진 허영과 우월감을 꼬드겨서 구매 시킨다, 우리는 한국 언론의 진실을 바로 알아야 한다, 보수라는 조중동이 정치에서 빼먹은 종편도 언론 권력을 이용한 것이고, 진보라는 언론의 이익을 추구하는 방식도 같다, 한국의 언론은 정치 이외는 구색이다, 이들은 정치를 흔들고 영향을 키워야 국가 계획을 훔쳐 먹고 광고와 자리 등 떡고물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렇듯 정치가 언론에 끌려가자 경제도 언론을 따르면서 양극화를 가속시켰다, 한국의 문제를 다루려면 교육부터 바꾸어야 하지만 현실은 따라 주지 않는다. 단언하건데 앞으로 50년 동안 어떠한 발전도 기대 할수가 없다



왜냐하면 한국의 정신문화는 교육에서 형성되었고 우리는 교육의 한계를 넘을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무엇을 할수 있는지 어떤 것을 먼저 할 것인지 순서를 헤아려야 하는 것이다, 먼저 한국의 교육을 위해서 사회를 다루어야 하고, 사회를 위해서 경제를 다루어야 하며, 경제를 위해서 정치를 다루어야 한다, 그러나 최우선 순위는 언론인 것이다, 보수와 진보라는 양극단 구도에 기생하는 언론부터 바꾸는 것이 급선무이다, 한국이라는 운동장은 언론에 의하여 기울어진 것이다, 정치가 언론에 끌려가자 교육도 사회도 경제도 법도 언론을 따라 가면서 양극화 문제를 가속시켰다, 그러므로 한국에서 올바른 정치를 기대하려면 가장 큰 숙주인 언론의 왜곡과 조작부터 막아야 하는 것이다, 돌아 보자, 언론은 전두환과 노태우 정권에서 바닥을 기더니 김영삼 정권의 IMF로 나라가 망하자 정치로 기어 올랐다, 김대중 정권이 온통 IMF로 신경이 쏠리자 언론은 정치와 대등하더니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횡포와 패악질을 부리기 시작하였다, 노무현이 민주주의 기본과 원칙을 세우려고 이념과 권위를 벗어 던지자 언론은 그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따돌림을 시켰다, 그는 한국의 먹이 사슬 구조를 간파하고 정치의 질서를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렇게 할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념과 논쟁으로 대립각만 세우는 언론에서 정치를 살리려고 대연정을 시도하였지만 언론에 의하여 저지를 당한 것이다,



한국의 정치 현실에서 대연정은 그나마 합리적인 선택이었지만 막가파 언론을 상대하기는 역부족이었고 정치로부터 경제를 돌리기에도 늦어 있었다. 왜냐하면 노무현이 "이미 한국의 정치가 경제에 넘어 갔다"는 고백을 하기 훨씬 전부터, 언론은 노무현 경제를 짓밟고 훼방을 놓았던 것이다, 그때에 언론이 경제에 가하는 의도를 알았다면 누구라도 소름이 끼쳤으리라! 하지만 경제에 대한 고백은 중대한 실책이었고 국민에게 엄청난 고통으로 다가왔다, 노무현은 경제를 삼성의 인물과 정책으로 대체하기 시작하였다, 진보 언론은 노무현을 폄훼 하였지만 삼성에 대한 비판은 멈추었다, 삼성이 진보라는 경향과 한겨례 등에 광고를 중단하자 이들은 편파적 광고 주기라며 반발하였고 삼성의 떡고물 광고가 떨어지자 앙탈을 그친 것이다, 삼성이 한국의 언론을 장악하고 권력의 상층부에서 주무르는 시대가 온 것이다, 삼성이 유도하는 언론은 각계 각층에 악영향을 끼쳤다, 삼성의 규모와 비중이 커질수록 한국 경제를 블랙홀처럼 빨아 들였고 부작용과 후유증이 속출한 것이다, 몸집이 비대한 삼성은 한국의 양극화 현상에서 자신도 주체할수 없는 지경이었다, 세계적인 경제학자 장하준은 "삼성이 흔들리면 나라가 흔들린다, 국유화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충고하였다, 한 예로 애플의 아이패드와 아이폰이 세계 시장을 휩쓸고 있을때 내가 애플과 삼성의 것을 비교하였더니 삼성은 애플의 것을 급하게 흉내를 내어 만든 조악한 짝퉁이었다.



그것은 한국의 보수와 진보라는 언론이 삼성의 손아귀에서 얼마나 꼭두각시가 되어 정보를 왜곡하고 조작을 하였는지 ,,,삼성과 언론이 세계가 돌아가는 정보를 얼마나 국민에게 감추고 차단을 시켜 왔는지 알수가 있는 대목이었다, 나는 애플의 기술과 창조에 충격을 받았고 삼성의 영향에 휘둘리는 나라가 걱정 되었다, 한국의 보수와 진보라는 어떤 언론도 애플에 대한 기사나 정보가 없었고 삼성이 최고라는 광고만 빨아 먹고 있었던 것이다, 애플은 단기간에 가치와 규모에서 세계 1위의 초우량 기업이 되었다, 창조와 혁신에서 나오는 기술과 성장속도를 감안하였다면 저들의 결과는 당연하다, 하지만 애플의 모방과 짝퉁으로 조롱받던 삼성은 저들의 하청 공장으로 연명하다 망하는 길로 가지 않았을까? 왜냐하면 애플은 한두가지에서 파생되는 전문성과 독창적인 가치에 승부를 걸지만, 삼성은 수많은 계열사가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잡화상 수준으로 계열사와 하청업계를 쥐어짜는 모방과 양으로 승부를 걸기 때문이다, 현대는 전문성과 독창적인 가치로 평가를 받는 시대이지 모방과 양으로 평가를 받는 시대가 아닌 것이다, 삼성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특허를 침해했다가 고소 당하였고 이번에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사로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