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7-03 02:22
박지현 “전당대회 출마할 것… ‘이재명 되면 계파갈등 심화·분당 우려’에 동조”
 글쓴이 : pyne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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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대를 두고 ‘어대명’(어차피 당 대표는 이재명)이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에서, 박 전 위원장의 ‘출전’이 경선 판도에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민주당을 다시 국민을 위한 정당,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정당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오늘 밝힌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전 위원장은 “다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려면 당원 가입을 한 지 6개월이 지나야 하는데 제가 아직 당원 가입을 한 지 6개월이 안 됐다”며 “그래서 제 출마 여부는 당 비상대책위원회와 당무위원회에서 논의할 사안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박 전 위원장은 지난 1월 27일 민주당에 입당했다.지난 대통령선거 후보로 나섰던 이재명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그와의 대결을 결심한 것에 대해 박 전 위원장은 “이 의원이 당 대표가 된다면 우리 당내 계파 갈등이 보다 더 심해질 것이라고 의원들이 말하고, 분당 우려도 있지 않느냐는 목소리도 있는데, 그에 대해서 저도 동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다른 지점은, 이 의원이 지금 여러 가지 수사 문제가 얽혀 있는 상황에서 아무래도 윤석열 정부, 국민의힘은 정치 보복을 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고, 우리 당 같은 경우에는 그걸 방어하기에 급급할 것”이라며 “그렇게 된다면 또다시 민주당이 정말 해야 하는 민생은 실종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이 많이 크다”고 말했다.박 전 위원장은 강병원·강훈식·박용진 의원 등 당내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이 잇따라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데 대해 “당을 바꾸겠다는 용기를 내준 것에 대해선 정말 좋은 일”이라면서도 “다만 지금 출마 선언을 하신 분 중에 박용진 의원 빼고는 제가 쇄신을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을 때 계속 침묵으로 일관했던 분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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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 인스퓨어 프리미엄 더블인버터 창문형 에어컨(쿠쿠홈시스 제공)© 뉴스1(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장마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폭염이 예고된 올여름 무더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냉방가전을 찾는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최근 대세로 떠오른 창문형 에어컨과 에어서큘레이터등 신속하게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주는 제품들을 살펴봤다.◇쿠쿠 저소음 에너지효율 1등급 듀얼인버터 창문형 에어컨쿠쿠 인스퓨어 프리미엄 듀얼인버터 창문형 에어컨은 인버터를 이중으로 장착해 소음을 크게 줄인 제품이다.이 제품은 취침 모드 가동시 조용한 공원 수준의 31~37dB(데시벨) 소음을 구현했다. 냉방성능은 높이고 전력소모는 최소화한으로 낮춘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이다.제습기능도 갖춰 따로 제습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장마철 눅눅한 습기를 흡수한다. 제습 과정에서 발생한 뜨거운 바람도 밖으로 내보내 준다.인스퓨어 에어 서큘레이터는 고성능·저소음 BLDC 항공 모터를 장착했다. 사이즈가 14인치로 커진 7엽 날개를 장착해 공기 순환을 효과적으로 돕는다.실내 온도를 감지한 후 바람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ECO 모드를 탑재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약해준다.



SK매직 인공지능 서큘레이터(SK매직 제공)© 뉴스1◇SK매직 바람세기 자동으로 조절하는 인공지능 서큘레이터'SK매직은 실내 온도를 감지해 바람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인공지능 서큘레이터' 2종을 내놨다.제품은 총 12단계로 풍속 조절이 가능하다. 45~90도가지 상하좌우 각도 조절이 자유롭게 가능하며, 12인치의 날개가 회전하며 만든 3D입체 바람이 빠르고 강력하게 공기를 순환시킨다. 전원이 꺼지면 서큘레이터 팬이 정면으로 자동 복귀한다.인공지능 모드를 작동하면 제품 스스로 실내 온도를 감지해 풍속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일반 모터 대비 전력 소비가 절반 수준인 고효율 BLDC(Brushless DC) 모터를 탑재했다. 저소음 설계로 소음도 줄였다.제품은 Δ순환풍 Δ수면풍 Δ유아풍 등 맞춤별 모드를 제공해 리모콘 하나로 각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위닉스 2022년형 무선 서큘레이터(위닉스)© 뉴스1◇위닉스 8단계 풍속 조절·20시간 연속 작동 무선서큘레이터위닉스는 '2022년형 무선 서큘레이터'를 출시했다. 고성능 BLCD 모터를 탑재해 소음이 적고 8단계로 풍속을 조절할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20시간 연속 작동한다. 높이는 두 가지로 조절할 수 있다.좌우회전은 물론 상하 각도 조절을 통해 원하는 방향으로 3D 입체바람을 보낼 수 있다. 위닉스 관계자는 "전기요금 부담이 낮고 높은 냉방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서큘레이터를 찾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말했다.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시작된 ‘각방냉방’ 트렌드가 올해까지 이어지면서 냉방가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오프라인 채널에서 직접 제품을 확인한 후 구매하려는 트렌드도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