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2-16 01:09
진정한 리더
 글쓴이 : ggbb2233
조회 :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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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는 버블에 편승한 인물이 아닌 한 인간이 걸어온 흔적이 검증 되는 인물이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금 경기지사 출마자 이재명씨를 보면 가족과의 불화로 형수에게 퍼부은 욕설은 불량배 보다 더 심하고 조현아 뺨치는 분노조절 장애와 갑질징후군 환자임에도 버젓히 대통령까지 꿈꾸구 있다니 가히 추종자들이 또다른 괴물을 만들고 있다 할 것이다. 눈위에 걸어온 연탄발자욱이 뚜렸한데 어찌 요즘 젊은새태들의 눈에는 사이다만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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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짭새들이 401호정옥선흉악범과 합숙했던 연놈들과 매일 문짝을 때려부수고 잡아당기며 발로 차고 

쾅쾅대고 초인종 눌러대면서, 벙거지가발 쓰고 마스크로 온 면상을 다 가린채 전순일흉악범과 들락거렸던

살인마년을 시켜 의도적 시비,싸움을 걸어 피하는데 유모차로 받아버리려고 하다 여의치 않자 

유모차 손잡이에 쓰레기와 검은 봉다리 수십장을 매단 데서 칼을 꺼내 휘둘러댔던 살인마년을 앞세워  

(생수를 사올 때와 물 받으러 다닐때마다 두석대씩 경찰차가 따라다니고 범죄를 저지르면서 동원시켜 수십차례 맞아 죽을 뻔 했고) 적어도 놈 3마리(짭새들까지 적어도 6마리)가 매일 둔기로 문을 때려부수며 똥물을 뿌려대 다리를 기름에 심하게 데어 자체치료중 [여러차례 문을 따다 걸린 위 절도범연을 앞세워 강도짭새들과 함께 상습적으로 문짝을 건물자체가 흔들릴 정도로 요란스럽게 잡아당기면서 뜯어버리고 발로 차고 초인종을 

계속 눌러대면서 쾅쾅대며 기습적으로 때려부수는 바람에 깜짝 놀라 기름에 다리가 튀겨진 관계로 2~3시간 간격으로 사온 약을 바르는 순간 극심한 아픔을 느꼈고(강도짭새들이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남의 집 문짝을 때려부숴대고 소란,난동,협박,명예훼손을 동네방네 시켜대는등 2015년8월
한달내내 계속 위 50대절도범연과 함께 때려부수고 ‘누구냐,때려부수지 말아라’ 하자 위 50대범죄연을 앞세워  ‘밑에서부터 아줌마
안에 있는 거 다 알고 올라왔다, 아줌마는 나오라’며 상습적으로 난동을 부려대기를 반복) 강도짭새들,꼬봉절도범들이 범죄를 저질러대며 상습적으로 후레쉬를 비춰대고 지붕에 올라가 천장을 때려부수고 현관문을 때려부숴대  

집 자체가 심하게 기움현상으로 인해 당일 허리가 삐끗하면서 극심한 통증 유발,  

위와 같은 여러 가지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고통에 도달하였음] 

또다시 기구로 문짝을 때려부수며 호스로 오물꾸정물을 기습적으로 문기둥전체에 강한 수압으로 

사방팔방 뿌려대 현관문 안쪽 사방으로 흘러들어와 악취가 심하였고, 

그로 인해 심각한 고통에 이르러 만7년을 죽어도 단 한번도 가지 않았다가 딸의 말을 듣고 

길병원 응급실에 방문했을 때 인터넷 글 올리는 사람인 줄 몰랐을 때는 친절하더니 순간 돌변하여 

(극심한 허리통증으로 인하여 신음소리를 내자) 박수현간호사가 큰 호흡을 해보라며 그렇지 않으면 

강제로 마스크를 씌우겠다 계속 반복하였고 (길병원 도착후 소변을 보기 위해 소변받이를 딸에게 갖고 오라고 하여 소변을 보고 버린 후 어디놓느냐 묻자 박수현간호사가 받아서 다른 간호사에게 속닥거리며 비닐팩에 잘 포장해 두라고 하는 말을 들었음) 아프니 진통제를 놔달라고 죽어가며 애원하였고, 

뭔지 모르는 대바늘을 여기쿡 저기쿡대며 오른팔과 왼팔에 쑤셔대며 오른팔 관절 안쪽에 알 수 없는 것을 꽂은 

30분 경과후에도 진전이 전혀 없이 고통만 심한 상태에 (
약물을 체내에 흘려보내 싹 퍼지는 느낌을 받는 동시에 머리에서 발끝까지 갑자기 뜨거워져 가 무슨 약이냐 묻자 열이 높다 거짓말
해대 열이 원래 없다하자 ‘열이 높아 이 얼굴 좀 봐 빨게진게’라며 약물에 의해 순식간에 얼굴이 화끈거리며 온몸이 뜨거웠음

왼쪽 귀에 끝이 뾰족하고 손잡이는 검은생고무 공모양의 것으로 된 뭔지 모르는 것을 

귓속에다 4번 분사해대 물었더니 온도계라며 오른쪽귀에 다시 하려 하였고 고통은 더 심해가 

진통제를 달라고 애원하자 벌써 마약을 두병이나 썼다며 이미 말했던 것을 또 물으며 몇시에 아팠냐고 해 말과 손으로 보이며 아프니 진통제 좀 달라며 입원시켜달라 하자 입원은 안된다며 

엑스레이를 찍을거냐, 찍지 않으면 여기 있을 수 없다, 지금 나가라며 아픈 사람을 놓고 강압적 압박을 주며 (고통이 너무 심하여 조금 나아져서 찍으면 안되겠냐 부탁을 여러차례 했지만 

지금 찍지 않으면 있을 수 없다며) 뭔 주사인지 고통은 계속 되는데 팔꿈치 안쪽 관절에서 피를 한 사발씩 두 번 뽑고 소변 받으라고 해 명령대로 했고  엑스레이 지금 찍지 않으면 그냥 가라며 

나를 대략 5명이 끌고 엑스레이실 앞 cctv있는데 가서 10분이상 방치후 찍지 않을 거냐며 

다시 응급실로 끌고 오는 척 하더니 엑스레이 말을 계속하며 계산하고 가라며 방치,  

아파 죽어가는 사람을 강제로 병원옷으로 갈아입으라 해놓고 (침대를 올렸다 내렸다하여 올리지 말아달라고 아파 죽어가면서 겨우 부탁을 하였는데 올렸다 내렸다를 8번씩 반복하는등 ) 옷 갈아입고 가라면서 병원침대를 가르키며 침대에서 내려오라며 간호사박수현 20대 추정 여자가 마약이라고 하는 비닐팩액,작은병을 매달아 

뺏다찔렀다를 반복하며(비닐팩액을 조금 놔뒀다가 빼서 가져갔다가 다시 가져와서 끼우기를 수시로 반복) 

대바늘 꽂은 쪽으로 검은 천을 둘러 주사바늘 꽂은 위로 압박을 해대 다른쪽으로 해달라고 하자 

혈압 재는 거라며 주사바늘 꽂은 위로 계속 공기주입,압박 주며 ‘혈압이 높다,몇이냐, 뭐 혈압약 먹냐,뭔약 먹느냐,뭔 병이 있냐’ 물어 깨끗하다하자 ‘뭔 약 먹는지 말해라’ 계속 물어대며 

혈압이 180인데 몇이냐 물어 아파서 개미소리로 나는 높지 않다 정상이다하자 아니 몇이냐고요라며 

계속 아픈 사람을 쥐어짜며 고통주고 박수현간호사가 어느새 내 오른쪽에 서서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잡아먹을 듯이 째려보고 서 있었고, 도수높은 뿔테안경을 쓴 160~163정도의 남색반팔을 입은 빼짝 마른 마스크를 쓴 

20대추정 남이(명찰을
가렸기 때문에 이름은 알 수 없으나 아파죽어가는 사람을 아프지 않게 치료부터 하는 것이 최우선일텐데도 엑스레이를 지금 당장 찍을
것인지,각서를 쓰고 갈 것인지를 결정하라며 계속 압박하면서 알 수 없는 A4용지를 갖고와 쓰라고 할 때 보니 박의범이라고
되어있었음) 두세번씩 와서 

각서를 쓰지 않으면 집에 가지 못한다’며 입원은 안되고 엑스레이를 찍을 것인지 아니면 각서를 쓰고 갈 것인지 결정하라며 아파하는 환자에게 계속 강요압박해대 

‘지금은 너무 아파서 그러니 좀 나아진 후 엑스레이를 찍으면 안되겠냐’ 애원했지만 

지금 당장 찍지 않으면 여기 있을 수 없다며 각서쓰고 갈지 지금 엑스레이를 찍을지 결정하라며 

계속 반복압박하였고 각서를 써놓고 가라,그렇지 않으면 가지 못한다며 압박해대 

아파서 나오지 않는데도 개미소리로 ‘각서를 쓰고 안쓰고는 환자의 권리’라고 하자 비웃으며 따로 메모해 두면 된다,따로 메모해 두겠다며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병원에 들어선지 몇 시간도 되지 않았는데 

쫓아내며 계산하고 가라 하여 모자란 것을 딸이 집에 가서 갖다준다고 간호사한테 허락받고, 

침대에서 내려오라 명령하기에 죽어가면서 침대에서 내려왔으나 너무 못견디게 아파 벽쪽에 놓인 췌어에 엎드려 끙끙대며 딸한테 침대에 좀 가서 눕겠다고 하자 물어보고 오겠다하여 허락받은 후에 침대로 갔고 

딸이 없는 상태에서 완전히 방치된 상태로 아파하는중 딸이 왔고 (계산을 마친 후 우리딸이 나에게 돌아오려하자 응급실 방문목적에 대해 쓰라며 쓰지 않으면 못 들어간다고 하여 이름,생년월일,관계등 전부 써줬고

응급실 출입증 목줄을 우리딸 목에 강제로 씌웠음) 나오다가 병원 바닥에 토를 해질 것 같아 얘기를 하자 

간호사가 퍼런 큰 쓰레기통을 줘 그안에 토하고 나왔으나 

극심한 고통에 계속 아파하고 있는와중에 또다시 집에 강도짭새들이 전과자 위 절도범연(우리집을 수차례 따고 망을 보고 염탐했던 50대추정 윗 연을)대동, 3일만에 다시 소리 없이 올라와 또 기습적으로 오물을 현관문에 뿌려대고 명예훼손 비방,협박,헛소리, 우리집 뒷공원과 건물앞에서 50대범죄연을 시켜 거꾸로 ‘흉악범,흉악범’이라고 의도적 고성을 질러대고, 잠가서
쓸래야 쓸수도 없고 지금까지도 실버러지,똥오줌,피냄새,시궁창하수구냄새,금붕어비린내, 쇳가루와 찌꺼기,검은 이물질이 둥둥한
시체썩는 악취,농약냄새 심한 물이 나와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도 203호204호라고 받으러 온때마다 고생한다며 줬고 받으러 온
사람 말에 의하면 (강도짭새들이
강도,절도,성추행,성폭행 범죄란 범죄는 다 저질러놓고 강도짭새현수남,강창우 절도범들이 내 현금과 금은보화를 전부 도둑질을 하고
바꿔놓는등 무더기집단폭행하고 범죄은폐하기위해 지금까지 계속 떼거리로 범죄모의하면서 그것에 대해 모가지를 짜르겠다고  했던 것에
앙심을 품어 계속 범죄를 저질러대면서 인천에서만도 계속 강도,절도,성추행,성폭행과 유사한 범죄를 저질러놓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헛주둥아리를 놀리며 명예훼손,비방,소란난동,살인협박, 몸둥아리,얼굴,턱을 폭행시켜놓고 강도짭새들이 범인이기에 잡지도 않고 우리딸까지 직접 차로 갈아버려 병신절름발되게 해놓는등
) 

수도세 받으러 오면서도 무서워서 불을 다 끄며 왔다기에 그 사람에게 나의 신분을 밝히면서 

무서우면 불을 켜고 오셔야지 끄고 오셨냐며  나오지 않는 웃음을 애써 웃어주며 고생하신다며 팁까지 줬고

우리딸이 몇십년 분량의 돈을 겹치기로 계속 몇십만원씩을 붙여준 돈으로 

강도짭새들이
공원에서 캔맥주파티들을 하다가 오전 4시 5분쯤 6681를 타고 꺼진 후에도 계속 범죄저질러대는등 수시로 수도를
장기적,지속적으로 잠그기를 연속, 아예 나오지 않게 잠궈버려 오히려 고맙게 생각했으며 이런 독극물을 먹지 않는다 할지라도 호흡기를
통해 들어가는데 악취가 심해 고통스럽지만 

‘인도시쳇물도 먹는데’라고 지금까지도 내 자신에게 위로하고 있으며(베란다와 방으로는 똥악취,담배연기,타이어태우는 냄새 등 별의별 악취를 담아대는등)  

비가 부슬부슬 오는 와중에 또다시 강도짭새들과 전과자흉악범연놈을 대동, 안정을 취할 수 없게  

오물을 호스로 현관문에 뿌려대 똥악취로 심장이 멈출 것 같은 고통을 받았으며 

다시 그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아파서 드러누운 상태에

강도짭새들이 위 50대꼬봉절도범연,102호베트남연을 시켜대며 흉악범연놈들이 거꾸로 고래고래 흉악범이라며 하루에 4번씩 고성을 질러대고 강도짭새들은 장단을 맞추는등, 2015년 9월 18일 현재까지 강도짭새들과 꼬봉들이 매일 때려부수고 소란,난동,협박,똥물을 우리집문짝에 9월달에만도 9번을 뿌려대고(8월에는 13) 2015년 9월 21일 오전 9시 301호소굴에 범죄자 20~30대초가량의 퉁퉁이와 빼빼놈이 똑같은 옷을 입고 401호 소굴에서 나오면서 동시다발적으로 우리집 현관문을 때려부수며 똥물을 기습적으로 뿌려대고 꺼지던데, 매일 이런식으로 스트레스를 줘서 살수가 없으며 (강도짭새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나이불문 범죄자연놈을 시켜서 범죄를 저지르는데 있어서 글을 올리는 동시에 실시간으로 글을 차단하고 도둑질을 해가는데 문재인대통령께서는 책임을 지시고 강도짭새들을 구속수사하고 강력처벌해주시기를 촉구하는 바입니다.)매일 공원과 1-111건물 앞 강도짭새들이 마련한 평상을 오가며 하루종일 헛주둥아리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며 명예훼손을 시키면서새벽까지 대놓고 6681이 평상에 같이 앉아 흉악범들과 범죄를 모의,기획하는등 거꾸로 절도범연이 폰으로 찍고 염탐하고 9월 18일 아침 8시에 담배를 피우며 302호한미화 강도짭새꼬봉에게 위 50대추정의 흉악범절도범연(염탐하고 우리집문을 8번 따고때려부수며 소란난동현관문에 똥물을 기습적,상습적으로 뿌려대는 흉악범연)이 우리집을 계속 가르키며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느냐?’며 경찰이 빨리 하라고 하는데라며 하더니 건물뒷쪽으로 가서는 모이세요왜 모이지 않냐며 큰 소리로 내뱉더니 곧바로 401호절도범놈이 나갔고윗 흉악범연과 같이 활동하는 강도짭새꼬봉연이(30대추정의 면상이 둥글넓적하고 모자란 상으로 배아지가 똥으로 가득 차 튀어나온 연폰을 우리집을 향해 찍는 시늉을 하더니 곧바로 584730 흰 승용차 문을 열고 찍어대는등  

강도짭새들이 매일와서 때려부수고 똥물을 뿌려대고, 2015년 11월 24일 어제도 마찬가지로 똥물폐수를 뿌려대 똥물이 현관문안쪽까지 새어 들어오고 우유함에서까지 흘러들어와 악취가 온 집안에 진동 하였고똥물을 뿌린 후 경찰차6681를 타고 꺼지는가 싶더니 공원에 가서 낄낄대고 강도짭새의 꼬봉연놈들과 희희낙락대다가 강도짭새들이 늘 범죄를 저지를 때에 같이 동원되서 범죄를 저지르는 놈 중 한 마리가 군모를 푹 눌러써서 면상을 가린 퉁퉁한 50대가량의 놈이 인천818191을 타고 꺼졌고,

강도짭새들이 1-111 
굴흉악범을 시켜 몇년째 미행하고 쫓아다니며 살해를 여러번 시도, 2014년에도 10대연이 바람잡으며 말을 걸어올때 1-111
땅굴흉악살인마가 망치로 내려치려 하는등 2015년 며칠전에도 숨어있다가 자전거로 갈아버리려하여 우리딸이 혼비백산하였으며 2015년
11월 27일도 우리딸이 길을 지나오는데 8017 트럭이 갈아버리려하였고, 강도짭새들이 새벽이면 401호소굴에 들락날락 거리며 범죄모의하는등 
2015년 11월 25일 강도짭새들,절도범년과 같이 때려부수고 똥물을 늘 매일 뿌려대는 놈들 중 한 마리인 범죄자놈이 4901 흰색똥차에서 내리더니 천장지붕으로 올라가 마구 떄려부수는 과정에 베란다유리창을 여는데 한미화년이 깐 씹쌔끼인 백현욱 고1놈이 (어느학교인지 알까봐 교복을 숨기고 사복을 입고 다니고 201411월 초부터 계속 한미화와 백현욱이 우리집현관문을 기습적으로 때려부수고 난동을 부리는등 수도전기를 계속 24
간 흘려보내며 도둑질해가고 초등학생 때부터 우리집에 와서 문짝을 발로차고 난동을 부려대며 오줌을 우리현관에 깔겨대는등
수도메다뚜껑도 떼다가 던져버려 우리가 따로 구해 붙였으며 매일 우리집에 와서 때려부수고 며칠전에도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면상을
가린채 새벽에 살금살금 올라오더니 우리집 문을 기습적으로 때려부수다 걸려지자 기둥으로 확 숨었다가 한참 뒤 살금살금 총 
3마리가 꺼지는등 대놓고 매일 쌍욕을 해대며 새벽마다 와서 난동을 부려대고 백현주년도 강도짭새의 지령을 받아 스마트폰으로 우리 얼굴을 도둑질해간 이후 8마리의 10대 연놈을 끌고와 우리 현관문앞에서 요란떨면서 문을 두들기고 2시간동안 위협을 주면서 들락날락거리는등
) 20151125일 아침 7시 55분에 책가방 지고 나가는 척 하면서 창문을 여는 나에게 삿대짓을 하면서 고성을 질러대며 !! 썅년아 씨발년,늙은년 나와죽여버리겠다’ 하기에 백현욱 너 그렇게 하면 되겠냐,그렇게 하지 마라 강도짭새가 시켰다할지라도 하지마라’ 하는 동시에 망을 보고 수십번 문을 따서 절도를 시도똥물을 강도짭새들과 같이 뿌려대며 때려부숴대는 흉악범년과 같이 합세아가리에 담지 못할 온갖 더러운 쌍욕을 해대고 백현주,한미화년까지 씨발년아개같은-년들아,나와라 때려죽인다,늙은년이’ 라는 등 쌍욕을 난발해대며 총 4마리가 올라와 쌍욕,난동을 부리며 우리집현관문을 발로 차고 흉기로 문짝을 마구 때려부수다가 누군데 때려부수냐며 우리아들이 한마디하자 때려부술만큼
충분히 때려부숴지니 그제서야 꺼지는등 ( 2015년11월27일 새벽 또다시 백현욱,한미화절도범연이 우리집 현관문에다 염산섞은 알 수
없는 물질을 뿌려대 집안으로 흘러들어왔고 101,102소굴흉악범들과 쫓아다니다가 오후 5시경 흉악범백현욱과 두마리의 10대가
우리딸이 보이자 '발로 차버려'라며 범죄모의를 하는등 2015년 11월 28일 새벽에 또 한미화절도범, 씹쌔끼백현욱,백현주절도범과 밑 면상의 절도범연이 강도짭새의 지령하에 새벽에 우리집 현관문위아래로 벌려 밖이 훤히 보이게 망가뜨려 바람이 휭휭 들어오게 하였고, 똥물을 안으로 담아대 심각한 범죄를 계속 저질러 대고 있으며 ) 정옥선흉악범년 도주시키는 시점부터 강도짭새들이 우리가 내는 세금을 빼돌려 한미화년에게 도배
,냉장고,세탁기,김치냉장고,에어컨,가구등 살림일체를 해주고 1년도 채 되기전에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다시 교체시켜주는 등 옷도 몇푸대를 갖다줘 매일 옷을 바꿔가며 입으며지금 이 글을 쓰는데도 범죄자연놈들이 때려부순 여파로 인해 인생처음으로 귀가 먹먹하고 쟁쟁거리는등 심한 통증과 두통까지 심하게 아파오고 한쪽 옆구리가 완전히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마비가 와 통증이 심하며 11월 25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