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2-15 14:56
다음에 묻는다...백아흔네번째 복사
 글쓴이 : ggbb2233
조회 : 380  
   http:// [63]
   http:// [58]


나는 컴에 대해 잘 모른다.
하지만 들은 풍월로 묻는다.

메크로를 아는가
아마도 한가지 일을 반복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요즘은 루핑이라고 하던가 뮈 그런류라고 하자.
이 메크로, 또는 루핑등의 반복 업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댓글란의 추천인 수를 단시간에 수천, 수만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한가?
불가능하다면 이하 내용은 볼 필요 없다.

나는 가능하다고 본다.
기사가 나오고 수분안에 추천수가 일만을 육박하고
1위부터 3위까지의 댓글이 동일 정당의 생각으로 체워진다.
그것도 정치관련 거의 모든 기사에서 그렇다.


가능하다면
이를 사용하는 것을 다음측에서는 인정하는가?

다음의 댓글란은 일반인들의 자기 표현의 장이 아닌가
그런데 일부 몇명에 의해 언로의 키가 끌려간다면, 이는 대중이 이용하는 장으로써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댓글 관리 규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다음은 심각한 오류를 지닌 포털이 될 것이다.
이를 감안하였고,
그대로 방치할 것인가?


혹여나 다음측 관리규정이나 법에 위촉된다면,
다음은 어떤 조치를 취할것인가?

내가 알기로 댓글은 닉을 사용하지만 실명제로 알고 있다.
IP관리만 하면 위와 같은 악의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 없을 것 같다.
또한 그런 일을 한 사람들을 추적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포털 다음의 위상을 생각하기를 바라며
다음의 성의 있는 답변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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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제거위한 광우병 거짓선동.좌빨.?

      박근혜 재거위한 세월호고의침몰 흉게.?..



  • 광우병 거짓 선동 선전...좌빨.언론....

     

    헌법(憲法)을 부정하며 북한(北韓)을 추종해 온 親北·左派에 단호한 법적조치를 취하라 
    金成昱 


    미국 쇠고기 수입(輸入) 문제의 본질은 광우병(狂牛病) 위험이 과장, 날조, 조작, 선동되고 있다는 것이다. 

    어느 지역, 어느 나라건 음식물 검역과 유통이 100% 안전할 순 없다. 완벽해 지도록 보완책(補完策)과 대비책(對比策)을 마련하면 그만이다. 

    문제는 「미국 소」는 모두 「미친 소」인 양 왜곡하는 反美주의에 있다. 뻔뻔한 거짓말로 국민 전체를 공포와 불안으로 몰아가는 친북·좌파(親北·左派)세력이다. 사회를 선진(先進)이 아닌 후진(後進)시키는 수구·반동(守舊·反動)세력이다.

    5월6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에서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가 열렸다. 이들은 스스로 1500여 개 단체가 참여했다 주장했다.

    그러나 예상했던 것처럼 주동세력은 親北左派 수뇌(首腦)들이었다.
     
    사회는 박석운이 맡았고, 기자회견정 전면에는 강기갑·천영세·오종렬·이석행·한상렬이 배석했다.

    오종렬·천영세·강기갑은 「전국연합(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이 지난 해 말 해소(解消)되는 순간까지 이 단체 대의원을 맡았었다. 오종렬은 전국연합을 계승한 「진보연대(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이며, 천영세·강기갑은 각각 「민주노동당」 소속 국회의원이다. 

    한상렬은 지난 3월 해소(解消)된 「통일연대」 대표를 맡았으며 현재 「진보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고, 이석행은 「민주노총」 대표이자 역시 「진보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박석운은 통일연대와 함께 해소(解消)된 「민중연대」 집행위원장을 맡았으며 현재 「진보연대」 상임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들 주동자들이 이끌었던 전국연합과 민노당은 『국보법철폐·미군철수·연방제통일』 등 북한의 對南노선과 공명(共鳴)해 온 단체 및 정당이다. 통일연대·민중연대 역시 『국보법철폐·미군철수·615선언실현』을 주장하며 2005년 9월11일 인천맥아더동상 파괴폭동을 주최하는 등 같은 노선을 걸어왔다. 

    한국진보연대는 이들 2007년 9월16일 출범 당시 밝혔듯, 전국연합·통일연대·민중연대를 계승해 강령에서 『국보법철폐·미군철수·615선언실현』을 주장한다. 2007년 10월13일 광화문에서는 소위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라는 명칭의 간첩·빨치산 추모제를 공동주최하기도 했었다.

    연방제라는 좌파적 반역(叛逆)을 꿈꾸는 從金세력이 미국 쇠고기 문제로 한국을 진창에 빠뜨리려 한다.
     
     어차피 혁명을 하자는 자들이니,
    이명박 정부가 한 걸음 물러서면 두 걸음 더 달려들 것이다.

    조국(祖國)을 지키기 위해선, 헌법(憲法)을 부정하며 북한(北韓)을 추종해 온 親北·左派에 단호해져야 한다. 기존의 판례대로만 해도, 국보법철폐·미군철수·연방제통일을 주장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침해하는 행위로서 처벌이 가능하다. 

    한나라당 well-being족, 新보수의 껍데기를 쓰고 있는 기회주의자들이 광우병 선동에 해파리처럼 무너져 내린다면, 이명박 정권은 역사의 심판을 피해가기 어려울 것이다.

    [ 2008-05-07, 09:13 ] 조회수 : 223 

    출처 : 프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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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우병 국대위/참여연대 박원석이 
    24일  청와대 가자고 처음 선동!






      

    1.박원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광우병 쇠고기 반대 국민대책회의 상황실장)이 연단에 올라

     

    "오늘 우리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청와대로 간다"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미 움직이고 있다. 여러 분도 이 움직임에 동참해줄 수 있느냐"고 선동했고,  

    일부 참석자들이 일어나 "청와대로 가자"고 호응했다. 

    그 직후 참가자 3000여명(경찰추산)이 광화문우체국과 교보문고 사이 8차선을 완전 점거하고 경찰과 대치했다. 대치 상황은 다음날 새벽 4시55분까지 약 7시간 동안 계속됐다.

      2008.05.26

     

    2.참석자들은 오후 9시 10분쯤 부터 서울광장을 떠나 명동쪽으로 거리행진을 벌였다.촛불집회가 거리시위로 번진 것은 지난 24일 밤 이후 일주일째다. 

     

    국민대책회의 박원석 상황실장은 이날 중국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명박 대통령을 겨냥,

    오늘 거리에서 3만개의 촛불을 들고 이 대통령의 청와대 입성을 저지하자”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고시 철회 협상무효”“독재 타도 명박 퇴진” “이명박은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명동을 지나 을지로 입구, 종로 2가, 퇴계로 등을 행진하다 소공동 프라자 호텔 인근 도로를 막아선 경찰과 대치하며 시위를 벌였다.

    2008.05.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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