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1-14 00:01
[녹유의 운세로 본 오늘]쥐띠 72년생, 고민 끝나고 시원해집니다
 글쓴이 : red8210
조회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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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운세로 본 오늘] 2019년 11월14일 목요일 (음력 10월 18일 을묘)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무거운 입으로 뒷말을 막아내자. 60년생 답답한 상화에도 긍정이 필요하다. 72년생 고민 끝난 후에 시원함을 볼 수 있다. 84년생 진심 앞에 마음의 빗장을 열어보자. 96년생 운명처럼 찾아온 만남을 가져보자.

▶소띠

49년생 아닌 것에 대한 원칙을 지켜내자. 61년생 눈물 많았던 고생은 추억이 되어간다. 73년생 감추고 싶던 비밀 밖으로 꺼내보자. 85년생 다시 한 번 믿음이 반전을 불러온다. 97년생 싸구려가 아니다 콧대를 높이하자.

▶범띠

50년생 배울 수 있으면 자존심을 던져내자. 62년생 한껏 게으름으로 여유를 지켜내자. 74년생 아름다운 정성 사랑을 얻어내자. 86년생 거짓말 같은 기쁨 만세가 불러진다. 98년생 잘하고 있어도 겸손함을 더해보자.

▶토끼띠

51년생 궁금함이 많아도 시간을 더해보자. 63년생 고마운 소식에 어깨춤이 절로난다. 75년생 어서 오라 부름 걸음을 재촉해보자. 87년생 내일을 약속받는 거래에 성공한다. 99년생 새로운 시작 과거로부터 멀어지자.

▶용띠

52년생 양보할 줄 모르는 고집을 지켜내자. 64년생 참새 방앗간 유혹 걸음을 붙잡는다. 76년생 먼지 하나 없는 깨끗함을 보여주자. 88년생 불편한 거짓으로 위기를 넘어서자. 00년생 이도저도 안 된다 초심을 잡아가자.

▶뱀띠

41년생 해서는 안 될 말은 땅으로 묻어내자. 53년생 색안경을 벗어야 진짜를 볼 수 있다. 65년생 위험한 장사로 지갑을 살찌우자. 77년생 생각하지 않는 단순함을 가져보자. 89년생 오지 않는 짝사랑 이별인사 해보자.

▶말띠

42년생 늦어지던 약속이 대문을 두드린다. 54년생 작은 것을 아끼면 보석을 잃어간다. 66년생 기대 그 이상의 성과를 볼 수 있다. 78년생 환한 미소로 어려움을 감춰내자. 90년생 해보고 싶은 도전 용기를 꺼내보자.

▶양띠

43년생 반대가 아닌 찬성 한편이 되어주자. 55년생 인내와 끈기에 달콤함을 볼 수 있다. 67년생 땀이 만든 결과 무용담을 남겨준다. 79년생 좋은 가르침을 허리 숙여 받아내자. 91년생 구박과 타박도 노래로 들어보자.

▶원숭이띠

44년생 진심을 지워지는 헛헛함이 온다. 56년생 도움 달라 부탁에 부자가 되어보자. 68년생 지레짐작 엄살 미움이 박혀진다. 80년생 약이 되는 실패 겸허히 수용하자. 92년생 두 번 실수 없는 멋쟁이가 되어보자.



▶닭띠

45년생 코끝이 찡해지는 감동에 빠져보자. 57년생 기분 좋은 허락 욕심을 더해보자. 69년생 어려웠던 경쟁 가장 높이 올라선다. 81년생 안도의 한숨 놀란 가슴 쓸어내자. 93년생 게으르지 않는 모범생이 되어주자.

▶개띠

46년생 심심하지 않은 수고에 나서보자. 58년생 아쉬움이 없다 비싼 값을 불러보자. 70년생 좋은 소리 못 듣는 간섭을 피해가자. 82년생 지나친 이기심 불청객이 되야 한다. 94년생 알고하는 실수 반성이 필요하다.

▶돼지띠

47년생 풍성한 수확 안 먹어도 배부르다. 59년생 남을 우선하는 배려심을 가져보자. 71년생 늦게 않은 후퇴 각오를 다시하자. 83년생 애써했던 노력이 버려질 수 있다. 95년생 고행했다 칭찬이 피곤을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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