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0-25 13:51
[원추 오늘의운세]양띠, 열등감으로 주위 피곤하게 하지 마세요
 글쓴이 : giong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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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10월25일 금요일 (음력 9월27일 을미, 독도의날)

▶쥐띠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쳐도 될 수 있는 일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감정을 앞세우면 자신에게 결코 이롭지 못하다. 어려울수록 차분하게 처신하라. 돼지, 개, 용띠를 지나치게 가까이 하면 크나큰 후회할 듯. 동쪽 길.

▶소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잘 되지 않을 때는 투자를 중단하는 것이 좋다. 1, 3, 11월생은 금전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수다. 맞벌이를 하는 것도 타개책이다. 당신이 여자라면 뛰어라. 길이 있다. 닭, 범, 돼지띠에게 도움 청할 것.

▶범띠

난관에 처해서는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가 있고 즐거울 때는 기뻐할 줄 아는 감정이 있다. 다른 동물들과 달리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오묘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범, 쥐, 닭띠를 멀리하면 불상사 생긴다. 동북간 길.

▶토끼띠

노력과 긍지만 있다면 불가능이란 없는 당신이다. 자신있게 중단 없는 삶을 영위하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관심과 애정표현이 필요한 때다. 특히 5, 7, 12월생을 더욱 신경 써주어라. 행복이 온다.

▶용띠

자신이 제 아무리 잘났다고 생각해도 함께 사는 사람이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3, 4, 10월생은 살기가 힘에 겹더라도 본분을 벗어나는 행동은 삼가라. 결국 참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

▶뱀띠

자신의 단점을 빨리 파악하라. 가족들까지 피로를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 편안하게 해주는 최선의 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 떠나버린 자는 남동쪽에서 잡을 수 있다. 3, 6, 7월생은 용기 갖고 힘내라.

▶말띠

남의 단점을 탓하기보다 덮어주는 아량을 베푸는 것도 자신의 수양을 위해서 필요하다. 사업 수입은 좋으나 투기심은 버려라. 특히 2, 7, 11월생은 도박성 한탕심리를 자제하라. 1, 7, 9월생은 애정갈등 심각할 듯.

▶양띠

열등감으로 주위를 피곤하게 한다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남보다 뒤떨어지게 된다. 범, 용, 토끼띠가 나를 울리고 답답하게 만든다고 해서 스스로 일탈하면 크게 후회한다. 1, 4, 12월생 현재 그대로 진행할 것.

▶원숭이띠

진행하는 일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재검토해 볼 수 있는 여유를 갖자. 서로 조건이 맞지 않는다면 값을 조절하면 성사 가능하다. 5, 6, 8월생만 믿고 있다가 파산에 이른다. 함께 뛰어 보라.

▶닭띠

변동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구상을 하고 있을 때는 가족과 의논해야 이후 만사가 편안해질 것이다. 혼자서 해결하다 보면 잘못되었을 때 원망을 듣게 된다. 3, 5, 8월생 직업을 바꾸는 것은 불행을 자초하는 격.

▶개띠

모든 것이 걱정 없이 순조로울 수는 없다. 노부모를 모시고 사는 사람은 고부간의 갈등이 있거나 신환이나 자녀 걱정으로 짜증스런 시기이다. ㅇ, ㅅ, ㅎ성씨 2, 3, 5월생은 쥐, 용띠를 멀리하면 할수록 편안해진다.

▶돼지띠

직장 동료들과 의견이 엇갈려서 언쟁이 벌어질 수 있다. 조금씩 양보하면서 서로를 존중해 주는 하루가 요구된다. 집안에 경사가 겹치겠으나 건강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겠다. 2, 8, 9월생은 불만을 스스로 만들지 말라.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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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식 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 신천지가 내세운 교리의 허구성과 이만희 교주 실상 파헤친 책 발간진용식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이 24일 서울 동작구 총신대에서 신간 ‘신천지 거짓 교리 박살 내는 이만희 실상 교리의 허구’를 설명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진용식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은 이단에 빠졌던 2000여명의 피해자를 회심시킨 국내 최고의 이단상담 전문가다. 진 목사가 최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급소를 담은 ‘신천지 거짓 교리 박살 내는 이만희 실상 교리의 허구’(기독교포털뉴스)를 출간했다.

서울 동작구 총신대 캠퍼스에서 24일 출판기념회를 가진 진 목사는 “이번에 출간한 책은 1999년부터 20년간 해온 신천지 피해자 상담의 정수(精髓)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500여명의 신천지 피해자를 회심시켰던 핵심 질문 14개를 뽑아 수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책에 나오는 반대 질문은 신천지에서 반박조차 불가능한 내용”이라면서 “지금까지 출시된 신천지 비판 서적 중 가장 효과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신천지 신도가 집에서 혼자 읽으면서도 개종이 얼마든지 가능하도록 쉽게 풀어썼다”고 덧붙였다.

이 책은 이만희 교주가 그동안 신천지 신도를 미혹할 때 써먹었던 핵심교리 중 앞뒤가 맞지 않고 근거조차 없는 것들을 타깃으로 삼았다. 일례로 신천지에선 ‘이만희 교주가 1980년 9월 장막성전의 일곱 사자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주장하지만, 당시 장막성전 일곱 사자라 불렀던 유인구는 67년, 백만봉 신종환 신광일은 69년, 김창도 정창래 김영애는 80년 봄에 이미 탈퇴한 상황이었다.

신천지에선 또 ‘이만희 교주가 80년 9월부터 84년 3월까지 장막성전에서 청지기교육원에 맞서 싸워 이겼기 때문에 이긴자가 됐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만희는 당시 장막성전에 있지도 않았고, 청지기교육원이 장막성전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진 목사는 “이만희는 속칭 일곱 사자에게 편지를 보내지도, 청지기교육원이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싸워서 이겼다며 거짓 주장을 늘어놓고 있다”면서 “자신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우기고 싶다면 일곱 사자에게 보냈다는 편지를 공개하거나 장막성전에 들어가 청지기교육원에 맞서 싸웠다는 자료를 공개하면 된다”고 했다.

이어 “이단 상담 때 이런 질문을 던지면 신천지 신도들은 눈동자가 흔들리면서 큰 충격에 빠진다”면서 “책에 실린 질문이 신천신지(新天新地), 육체영생(肉體永生), 14만4000명 교리 등 신천지를 떠받치는 핵심교리를 무너뜨리는 만큼 골수 신도일수록 금세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진 목사가 신천지 신도를 회심시킬 때 던지는 질문은 총 120개다. 전체 내용은 안산상록교회와 목원대 목회교육원에서 열리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jesus114.net) 이단상담사 자격증 과정 때 공개한다.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유튜브 채널에서도 일부 공개할 예정이다.

24일 출판기념 감사예배에 참석한 신학교 교수와 이단상담소장들.
이날 예배에선 노지훈 대한신학대학원대 교수의 사회로 김종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이 메시지를 전했다. 임헌만 백석대 교수가 서평을 했으며 서영국 고광종 강신유 신현욱 김경천 목사 등 이단사역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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