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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우대갈비·보일링 크랩·LA갈비·로스트 비프·에스카르고·베이징덕·대게·양 숄더 랙'대방어 해체 쇼'…스파클링 와인·화이트/레드 와인·생맥주 등 무제한 서비스더 리버사이드 호텔 '더 가든키친'의 '2021 갈라다이너'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연말을 맞이해 매일 런치·디너에 2층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 '2021 갈라다이너'를 열고 있다올 한 해 고객에게 사랑받은 인기 메뉴를 선정해 선보인다. '참나무 훈연 우대갈비'를 필두로 '보일링 크랩' '샬럿 발사믹 데클라이즈' '우나기 하코 스시' 'LA갈비' '로스트 비프' '에스카르고' '베이징덕' '대게' '양 숄더 랙' 등을 차린다. 제철을 맞이해 맛이 오른 '대방어 해체 쇼'도 펼친다.디저트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쿠키' '푸딩' '수제 젤라또' '메리 초콜릿' 등을 준비한다./주중 디너와 주말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테이블로 '그릴 치즈 랍스터'를 제공한다.연말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려줄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레드 와인, 크림 에일 수제 생맥주, 카스 생맥주 등을 무제한 서비스한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더 가든키친'의 프라이빗 룸 *재판매 및 DB 금지12월24~25일에는 '크리스마스 특선 뷔페'를 운영한다. 치즈 그릴 랍스터와 '안심 스테이크', 로맨틱한 분위기의 '핑크 사파이어 칵테일' 등을 모든 고객에게 테이블 서비스한다. '칠면조 통구이 카빙 쇼' '참치 도로 스시' '숙성 전복 스시' '화이트 크리스마스 타파스' 등이 제공된다.더 가든키친은 8인부터 60인까지 이용 가능한 다양한 크기의 프라이빗 룸을 갖춰 연말 모임, 회식, 돌잔치와 가족연, 소규모 기업 및 단체 행사를 진행하기 알맞다. 8인 이상 예약 고객에게 선착순 제공된다.더 리버사이드 호텔 김나리 홍보실장은 "위드 코로나 시행과 연말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들과 뷔페에서 특별한 시간을 갖는 고객이 많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모처럼 보내는 시간이 더욱더 행복할 수 있도록 안전을 기본으로 역대 최고로 풍성한 식탁과 환상적인 맛을 선사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