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6-14 12:39
세월이 흘렀어도, 우리는 전우
 글쓴이 : pyne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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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국가보훈처 주최로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참전용사 전우 찾기 '보고싶다, 전우야' 행사에서 1966년 베트남 전 파병 당시 주월 십자성 사령부 53탄약중대 수송부에서 참전한 김성업(79) 씨가 당시 전우인 백마부대 보병 9사단 권오천(78) 씨를 만나 당시 사진을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2022.6.14 hih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