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10-16 07:31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판매 성인용품업주들 혼쭐
 글쓴이 : bsbh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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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팔아온 성인용품점 업주들이 식약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광주지방청은 22일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성인용품점 업주 박모(53·여)씨 등 4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자신들이 운영하는 성인용품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보따리 상인에게 비아그라 구매처 구입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1알 당 5000원에서 1만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사결과 이들이 판매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가운데 일부 제품에서는 정식 허가 의약품보다 성분 성인약국 함량이 2배 가량 많아 안구출혈이나 심근 경색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광주식약청은 밝혔다. 광주식약청은 위조 의약품의 유통 및 판매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비아그라 구입 사이트 [모바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만나는 실시간 모바일 뉴스[루머&진실] 증권시장에서 떠도는 루머를 파헤쳐드립니다정선규 기자 sun@ [관련기사] '장윤정-박현빈' 수상하다 했더니 비아그라 구입 만 '충격' 재벌가 며느리 '노현정' 잘 사나했더니…'충격' '오연수-손지창' 7년만에…"어떻게 이럴수가" 생활고 고백 '김성수' 살고있단 집이…'충격' "하하와 결혼 '별' 임신 비아그라 판매 한 지 6개월만에 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