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2-16 19:54
중대재해기업처벌법안 제정에 대한 경제계 공동 기자회견
 글쓴이 : bipg188
조회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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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기업처벌법안 입법 추진 관련, 30개 경제단체·업종별협회 공동 기자회견이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승관 한국무역협회 전무,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용근 부회장,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정병윤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참가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헌법과 형법을 크게 위배하면서까지 경영 책임자와 원청에 대해 필연적으로 가혹한 중벌을 부과하려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안의 제정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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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생명·로봇·수소 등 4개 전공…2학년 수료 재학생 누구나 지원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는 15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융합학부 발전 방안 세미나와 학생 선발 설명회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대학본부 보직자와 융합학부 참여 교수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융합학부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에 관해 발표·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학생 선발 설명회는 융합학부의 의미 및 발전상과 각 전공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영하권 날씨에도 불구하고 9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석해 융합학부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경북대 융합학부는 ▷인공지능(AI) ▷의생명융합공학 ▷로봇 및 스마트시스템공학 ▷수소 및 신재생에너지 등 4개의 전공으로 구성돼 있다. 내년 1학기부터 신입생을 선발하며, 학과에 상관없이 2학년 수료 이상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영역 간, 지식 간, 그리고 학문 간 연계와 협력 없이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어렵다. 초연결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은 경북대가 국가와 사회로부터 부여받은 책무이며, 그 시작의 중심에 융합학부가 있다"고 말했다.

이연정 기자 lyj@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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