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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06 11:35
글쓴이 :
bsbh1988
조회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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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전국택배노동조합이 오는 7일부터 조합원들의 '택배 분류작업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주말인 6일 서울의 한 택배물류센터가 멈춰 있다. 이에 따라 7일과 8일 택배 현장에서는 일부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국택배노조 조합원 6500명은 우체국(2750여명), CJ대한통운(2430여명), 한진·롯데택배(각 500여명), 로젠택배(300여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21.6.6/뉴스1pjh2580@news1.kr▶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뉴스1&BBC 한글 뉴스 ▶코로나19 뉴스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야마토] ▒ [야마토1] ┺%E2%84%A1 93W3。<도메인1> %E3%8E%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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