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6-05 19:18
[주말n입사지원]롯데월드·쌍용C&E·슈피겐코리아 등 채용소식
 글쓴이 : giong987
조회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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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현대케피코·쌍용C&E·슈피겐코리아·펑타이코리아 등 채용(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5일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롯데월드·현대케피코·쌍용C&E·슈피겐코리아·펑타이코리아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롯데월드는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직무는 △ICT전략 △DT기획 △공사지원(건축) △아쿠아리스트(어류생태)이다. 지원 자격은 올 7월 입사 가능한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취득 예정자, 관련 전공자다. 단, 아쿠아리스트(어류생태)는 전문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취득 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DT기획은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현대케피코는 채용연계형 인턴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채용연계형 인턴은 △총무(총무일반/관재) △재경(회계) 부문에서 모집하며, 경력은 연구개발(재료개발) 부문에서 뽑는다. 신입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영어 회화 성적(TOEIC Speaking 또는 OPIc)보유자, 재경은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경력은 석사 이상 학위 보유자로 4년 이상 경력자, 관련 전공자면 지원 가능하다. 오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쌍용C&E는 IT 개발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로 컴퓨터공학 또는 IT 관련 학과 전공자, 경력은 3~5년 경력 보유자, Java, MiPlatform, Xplatform, Nexacro, Websquare 개발 가능자, Oracle SQL 사용 가능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신입은 계약직 1년 근무 후 근무성적 우수 시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오는 9일까지 쌍용C&E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슈피겐코리아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신입은 △해외영업 △해외마케팅 △프로덕트매니저 △전략구매 △생산관리 △물류관리 △보건관리 △포토그래퍼/리터쳐 분야 등에서 모집한다. 경력은 △제품디자인 △기구설계 △콘텐츠디자인 △제품기획 분야를 뽑는다. 부문별 지원 자격 및 우대조건에 차이가 있으므로 지원 전 꼼꼼한 공고 확인이 필수다. 오는 1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 또는 사람인 입사지원으로 지원하면 된다.펑타이코리아는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플랫폼 기획 △디자인 △미디어 Specialist △데이터분석 △Ad-Tech △경영지원(인사)다.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이외 세부 자격 및 우대 조건에 차이가 있으므로 지원 전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김호준 (kazzyy@edaily.co.kr)▶ #24시간 빠른 #미리보는 뉴스 #eNews+▶ 네이버에서 '이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스냅타임'<ⓒ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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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상당한 단장실로 어디까지가 관계가 중에 주문하고고급형 BRT 통해 5·7·9호선, 공항철도, GTX와 연결주민 입주 본격화하는 2026년까지 마무리인천계양 신도시 개요.(국토부 제공) © 뉴스1(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정부가 인천계양 신도시의 광역교통대책 마련을 구체화했다. 계양 신도시와 김포공항역을 잇는 S-BRT를 신설하고, 서울 진입로인 국도 39호선(벌말로)과 경명대로 등을 확장한다.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인천계양 지구의 광역교통대책은 S-BRT를 통한 김포공항역으로의 접근성 확대가 핵심이다.S-BRT(Super BRT)는 간선급행버스체계의 일종으로, 지하철 수준의 속도와 정시성을 갖춘 고급형 BRT다. 이미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2025년 최초 입주시기에 맞춰 운행할 수 있도록 준비에 들어갔다.S-BRT의 노선은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부천대장과 인천계양 지구를 거쳐 김포공항역으로 연결될 계획이다. 5·7·9호선과 공항철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 등 교통망이 풍부한 김포공항과 인접한 이점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국도29호선(벌말로)와 경명대로의 확장 설계도 진행 중이다. 도로용량을 늘리고, 도로 간 연계성을 개선하는 방식이 유력하다.이 외에도 인천계양 신도시에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한 서울방향 진입이 가능하도록 나들목도 신설하기로 했다.국토부는 주민 입주가 본격화하는 2026년까지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마무리해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신도시 내 교통을 위해 녹색교통체계 및 녹색보행체계를 연계하는 등 '보행특화도시'라는 새로운 방식의 도시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신도시 안에 신설될 5개의 S-BRT 정거장을 중심 거점으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수단(PM) 특화 도로(가로 7개·세로 3개 라인)를 구성하고, 5개의 녹색보행체계(60m 폭의 선형 공원)를 연계하는 방식이다.한편 앞서 국토교통부는 이날 3기 신도시 중 첫 번째로 인천계양 신도시의 지구계획을 확정했다. 총 1만7000가구 규모로 올해 하반기 중 사전청약을 통해 1100가구를 조기에 공급한다.이날 지구계획이 확정된 계양 신도시는 판교 신도시의 1.7배 규모 일자리 용지와 여의도 공원 4배 규모의 공원 및 녹지로 구성됐다.maverick@news1.kr▶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뉴스1&BBC 한글 뉴스 ▶코로나19 뉴스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