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영 교수(오른쪽). [사진 제공 = 로레알] 로레알그룹이 유네스코와 함께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하는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 시상식에서 최소영 KAIST 연구조교수가 인터내셔널 라이징 탤런트(IRT) 상을 수상했다. 그는 2020년 제19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펠로십 수상자다. 그는 다양한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연구를 통해 환경오염 해결에 기여하고 해당 기술의 발전을 선도한 http://37.vql278.club 온라인예시게임 공로를 인정받았다.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은 매해 전 세계 과학 분야에서 전도유망한 신진 여성과학자 15명에게 이 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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