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2-16 11:55
직을걸고 경제난항 고용정책 해결하라
 글쓴이 : ggbb2233
조회 :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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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표 악화는 소득주도도 아니고 최저임금인상으로 모든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침몰이며 이결과는물가급상성 고용저하 물가상승으로인한 내수경제침묵 소상공인이나 대기업 공정위의 지나친간섭과국민연금 대주주경영참여는 공기업화하려는 시발점이며 전근로자 직영화는 공산화와 적패청산의활주로가 되여 나라가 망하는것은 염두에 두지않는 그들의발톺이 스스이 드러내는것이다 애당초 대선때 공약은 세력모어기식 민노총 전교조 반노동운동가들 언론노조 모든시민단체들과 입맛에맞는 협약이 잊지않아겠나 결과를 보면은 촛불시위 농민시위 광우병시위 한진중공업 희망버스시위 제주군사기지시위 사드반대시위 모든시위들에 그들이 뒤를 바쳐주고 있었고 이,박 두대통이 지나는기간동안 장기적인 협약이 존재할 우려도 있을수있다 민노총 대기업 분활경영 공정위대기업 압축경영간섭 외주근로자 협력사300인이상고용시 세금폭탄 전근로자직영화 최저임금 만원 현실화되였고 경제나 소상공인 중,대기업침체되는 속도가 과속화 원상회복은 최저임금 30프로인상으로 불가능 전교조 법외노조 지금 경제침체와 문지지율 하락으로 논의불가 시민단체들의 입들은 차후 정권이 진실밝혀야 54조 민생회복위해 돈잔치 청년실업자 처녀취업자 패업자 주면먹어라는식이고 날씨도덥고 주는돈써가며 일자리도 없지만 구직활동 저하되고 이런식으로 국고를 바닥내고있고 그런대도 불구하고 정권에서는 부동산 공시가 매도가격으로책정 한다하고 공정위 하루도 조용할날이 없읍니다 고발업무 검찰로이전 김상조 나라반은 말아먹었다 공정위 대기업 청탁인사 차후 법으로 엄중히 밝혀야 엎친데 덮친격으로 여테까지 정권에서 말아먹는 법안만 남발하였는데 김경수 무혐위 위한 여당지도자들의 패협정치 문정권 지지율을 지키기위한 퍼주기식 복지정책 여러분 결국에는 본인들의돈을 구궐받는것입니다 국민수준이 왜이렇게 비참해져야 하나요 또다런 뉴스가 나옵니다 공정위 대기업 김상조 하청업체 갑질신고 부산100곳정도된다는 뉴스입니다 또있읍니다 기업 단합관련 직원들 공정위고발하면 죄뭍지 않겠다 북한식1인 감시체제를 자유대한민국에서 유치한 씨레기집단이 버젓이이간질하고있읍니다 니미젠장 또있읍니다 1000만원 이하 채무자 10년이상 된자들에 한하여 채무탕감 해준다 합니다 말이됩니까 물론 1000만원미만 10년동안 못갚은 사람들 있겠죠 몇명이나 되겠읍니까 인원 파악하고 껌값이니까 뉴스대서특필합니다 선심성 아마추어 정권들이 국민을 너무도 불상하게 만들고 있읍니다 이런식으로 대기업 압박하고 협력사 챙기는것 같이교묘하게 나라를 망하게하고있읍니다 민노총 문재인 약속 지켜라는 말은 무엇이겠읍니까 최저임금 10000원이 아닙니다 최저임금의 한계를 그들도 느끼고 있다고 봅니다 공신들을 대접하라는 것입니다 유치한정권 눈에보이는데 숲에 얼굴만 가리면 그들의 만행이 숨겨질까요 훗날 지금의 역사보다 더처참한 미래가 다가오고 있읍니다 그들의 몸통이 보인다 직은 본인 문재인이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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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국민소득이 늘어나도 물가 잡지 못하면 실질적 생활 향상률이 떨어진다.

 

가장 중요한 게 이발비다.

 

현재 만 3천 원인데

 

너무 비싸다.

 

정부는 적정선인 7천원선으로 이발비가 책정되게

 

국민들한테 권고해야 한다.

 

그리고 담배값도 3천원으로 떨어뜨려야 한다.

 

너무 비싸다.

 

혹자는 담배값이 4천 5백원이어야 아이엠에프가 안온다고

 

하는데 그건 근거 없는 낭설이다.

 

물가를 잡아야 실질적 생활이 나아진다.

 

터무니 없이 오르는 물가를 잡는 위원회를 만들면 좋겠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