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제목 노무현대통령 친구분들의 증언 (타살이다))

아래 요동정벌글 

노무현 대통령 비리수사로 궁지에 몰린 측근들 비리에서 벗어나고자 의문의 타살농후
(40미터 절벽에서 떨어진분을 경호원 혼자 80킬로나 되는 분을 둘레메고 길도 없는 곳을 혼자 수풀을 나무를 헤치고 나오다. 무전 한통치면 되는데 왜 !!!!!
혼자 산책길을 따라 산밑까지 이동하고 경호원 차로 이동하다. 그곳 소방파출소는 7킬로미터 거리 오분이면 온다. 



무전 한통만 치면 헬기뜨고 간단하게 이송할것을 왜 경호원차에 실어 이동을 했는가 그리고 왜 무전을 안쳤는가?? 등산객이 발이 삐끗해도 부목을 대고 헬기로 이동을 하는데  머리 두정부에 일짜로 쭉 찢어진 13센티 상처 혈흔이 흘러내리는분을 둘러메고 뛰다. 빨리 죽어라 이다. 간악한 넘들 40미터면 척추고 뭐고 다 부러진다. 그런데 다친곳은 없다. 떨어진것이 아니라 가격한것 아닌가??  



왜 동영상에는 문재인 측근과 드루킹 댓글 관련 그 사람이 애도의 기색은 없고 두눈을 토끼눈 모양으로 동그랗게  빨리 장례식이 끝나기를 바라는 기색이였나???
3일만에 화장이라 대통령을 화장하는 사람도 있나??  그렇게 존경하는 분을 왜 화장을 해???  그리고 유서를 노대통령 컴퓨터에서 찾아내다. 유서를 워드로 작성하는 사람도 있나??  왜 남의 컴퓨터 뒤져 유서 찾아 냈나?? 그건 수사기관이 할 일이다?? 그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정확하게 유서를 발견할수 있었나?? 너들이 형사 콜롬보나??? 
사망 발표도 경찰에서 해야지 왜 측근이 했나??

변호사가 그것도 모르나??

떨어진 현장에 혈흔 한방울도 없었다. 언론에서 보도했다.
그랬더니 다음날 바위에 붓으로 콕 찍은 빨간점이 생겼다. 그게 노대통령이 떨어지면서 흘리 혈흔이라고 한다. 새빨간 거짓말 북조선 빨간 사기극과 닮았다.

두르킹 수사에서 노회찬 타살

세월호 수사에서 단원고 교감 타살

북핵 비리 수사에서 정몽헌회장님 타살

정권탈취하고자 세월호 304명 수장시키다.

저넘들의 간악함은 하늘을 찌르고 태산을 움직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핵심증인 전부 타살되다

다음 타살 대상자는 박근혜 대통령과 조원진 태극기 대표이다.

태극기 집회에 위기에 처하게되자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