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가 어떤놈하고 쎅스를 했건 독자가 알고싶다고 소식달라고 하지 않았다,낸시랭이 성범죄자와 살던말던 우리는 관심밖이다 ,그리고 박혜미 남편 황민이 술처먹고 음주운전하다 여직원을 죽게한것도 알고싶지 않다 그리고 연하남자고 잉꼬부부고 그딴것도 알고싶지 않다,
그런데 왜 지랄들인가,구하라의 쎅스 동영상을 본 사람도 없다 지들끼리 찍든말든 우린 알고싶지도 않았는데 그것가지고 남자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오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다 만난지 삼개월도 안되서 쎅스비디오를 찍을 정도면 몇년씩 사귀는 사람들은 헤어지려고 사귄다고 볼수밖에 없지 않은가,누군가 그랬다 여자의 속옷이 왜 아름답게 만들어지는가 벗기움을 당하기 위함이 아닌가,쎅스비디오는 왜 찍는가 그것도 여자가 주도해서 찍었다니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였던가,쎅스 하나를 할때도 최선을 다하라고한 탈무드는 무엇인가,연예인은 쎅스가 놀이기구인가,
낸시랭과 남편이 싸우던말든 관심이 없다 하지만 지들끼리의 싸움에 경찰을 동원할만치 지랄은 하지 않아야 하는것 아닌가 사랑한다메 사랑의 뜻을 전혀 해석을 못하는 문맹인가 ,사랑하고 적어도 부부라면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아픔도 나누고해야지 돈이 있을때만 사랑이 넘쳐나고 쎅스할맘이 생기나 그럼 창녀나 마찬가지지 무슨 사랑찾고 지랄이야,내 세금으로 운영되는 경찰관님이 사랑이라는 뜻도 모르는 쌍것들에게 수고를 한다는게 아까워서 그런다,
박혜미 남편과 박혜미가 티비에 나오지않았다면 우린 황민이라는 사람을 알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다,그런데 사고내고 지금까지 단 한번의전화도 없고 만나지도 않았다니 놀랍다 무서울만치,그리고 피해자한데 만나기 위해서라고 핑계라도 대고 싶은데피해자에게 전화한통,남편한데도 전화 한통 없었다니 ,무섭다 그런데 펜들에게 약속지키기 위해서 공연을한다니 무섭다,남편하고 결혼할땐 그랬을것 아닌가,서로를 위하여 어려울때나 슬플때나 어쩌고저쩌고 ,펜들에게는 약속지키겠다며 공연하는 사람이 남편하고의 약속이라든지 피해자에게 전화한통할 겨를이 없는데 그깟 이상한 지 맘에만 드는 약속을 하면 뭘하나,
난 이 여자들에게 관심이 없다 하지만 제발 그 지랄같은 사랑한다,사랑했다,라는 그 사랑이라는 이름 좀 팔지말고, 하지말았어야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