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에서 얘기한게 있다,첫째는 재외 국민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선거에 참여할수 없다라고 둘째는 이분은 유엔 사무총장의 법을 어기게 된다는것이다 ,세째는 정치인이 아니고 관료출신이고 고로 국내 정치게에 이단아 일수밖에 없고 그동안에 쌓여진 인맥도 요원한데 ,차라리 출마를 안하는게 더 나을것 같다만 출마해서 떨어지기도 한다면 참으로 볼쌍사나울것 같다만 깍당에서는 무슨 근거로 그분이 출마해주기를 바라는지 모르겠다 국내법도 국내법이려니와 유엔의 법을 어겨가면서도 할수 있다면 다른법 어기는것은 아무것도 아닌게 아닌가,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런 이상스럽고 기괴한 언어의 유희를 하는것이 소위 대통령이나 사회 지도층을 구성하는 어휘인가 ,출마한다 말하면 되지 뭐 꼭 최순실이 처럼 대명사나 쓰고 목적어 주어 다 배제한체 떠들어야 품위가 있는것이고 그래야 엘리트 정치가로 보여지는가 우리는 안 그래도 그 놈의 신비주의 때문에 온 나라가 멍이 들었는데 언제까지나 유체이탈,또는 말장난이나 하는 정치가들을 보아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