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월남패망의 길을 그대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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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상잔의 전쟁에서
시체는 쌓여 산을 이루고 있다.
우리 조상이 외세를 끌어들여
동족끼리 피를 흘리는 모습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얼마나 슬퍼하겠는가?
월맹과 대화를 통해 얼마든지 협상이 가능하다.
평화적으로 남북문제를 해결하겠다"
_당시 월남에서 차기 대권주자였던 쭈옹딘 쥬의 발언
(훗날 이 사람은 월맹의 고정간첩으로 밝혀짐.)
월남 공산화의 1등 공신 쭈옹딘 쥬,
그는 대통령 선거에서 티에우에게 차점으로 떨어졌고 이상과 같은 말로 월남을 선동하여 평화반전, 반미운동을 일으켰고 국방과 안보를 강조하는 사람을 전쟁에 미친 사람들로 매도하여 월남이 공산화의 1등 공신이 되었다.
월남이 공산화 되고 나서 알고 보니 그는 월맹이 심어놓은 간첩이었던 것이다.
당시 공산당을 지지한다는 표현까지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 자유 민주주의라는 주장이 나왔고, 언론들까지도 그런것들을 그것을 지지하였다.
그 외에도 티에우 대통령의 정치특별보좌관이었던 후이응 반 쫑, 정치고문이었던 부 응옥 냐 등 대통령의 측근들까지도 간첩들이었음이 밝혀졌다.
심지어 월남육군대령 팜 응옥 타오, 월남공군 중위 응웬 타인 쫑이 간첩이었고, 전쟁이 발발하자 월맹으로 출동하던 그가 기수를 돌려 월남의 대통령궁을 폭격하고 월북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던 것이다.
월남이 공산화되고 보니까 9,600여명 정도가 월맹의 간첩들이었다.
약 4만명의 공산당이 인민혁명당이란 이름으로 정치활동까지 하고 있었다. 약 5만명의 핵심당원들이 월남에서 월맹을 위하여 활동하였던 것이다.
월남내 반정부세력으로 10만여명(전체인구의 0.5%)이 있었고, 구체적으로 공산당원 0.05%, 인민혁명당원 0.18%, 동조, 적극 협력자 0.27%가 그들이었고, 일반월남국민이 99.5%였음에도 불구하고 월남이 공산화되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월남 패망 직전의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 있다.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 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광란의 살육이 자행된 나라가 월남이었다.
월남처럼 북에게 패망하여 공산화로 갈 것인가?
아니면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할 것인가?
선택은 지금 당신에게,
바로 우리에게 달려있음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