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와 국정원, 기무사의 통화진실은 의외로 간단하다고
판단하며, 오늘 천정배 의원의 기무사 추가 통화사실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있는 세월호에 제주 해군기지의 건설 자재인
철근이 적재 된것 이외에 군사상 비밀에 버금가는 장비가 추가되어
적재 되었거나
세월호의 국정원 소유설과 더불어 일명 생각조차 끔찍한 음모론과 관련이 이거나
둘중하나 일수 밖에 없으며,
진실을 외면하는 중요 이슈는 의심만 확대 재생산될수 밖에 없고 진실은
잠시 감출수는 있어도 언제가는 반드시 그 진실이 우리에게 올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여 세월호 특조위 2기의 조사활동과 병행하여 세월호 특별법에 의거한
특검을 조속히 실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대한민국에서 가장 소중한 수백명의 어린생명을 극악하게 빼앗아기지
어느덧 4년이 넘어지만 우리들은 어린 영혼들을 아직까지는 제대로
위로해 준 사실이 없지 않습니까?
우리와 어린영혼들 모두를 위로할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단하나
세월호 참사에 대한 모든 진실뿐입니다.
이제는 정말로 진실의 문을 더이상 늦출수 없고 우리모두가 활짝 열어야
할때라고 보며, 세월호 그후 적지 않은 시간이 간 지금이라도 이유에 대해서
다 같이 고뇌해봐야 될 것입니다.
세월호 특조위 2기가 출범한지 벌써 몇달이 지난 갔지만
언제나 세월호의 모든 진실이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진 그 누구도 장담 할수 없고
세월호 특조위에는 여전히 수사권과 기소권이 없으므로 특조위에서는
세월호특별법에따라 특검을 즉각 요청해야 어느정도 책무를 다하는것이 된다고 보며
이제는 정말로 다 같이 세월호의 모든진실을 구하고 우리와 어린영혼들은
모두는 위로 받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① 위원회는 4·16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특별검사의 수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항제1호에 따른 특별검사의 수사대상이 될 수 있도록 국회에 의결을 요청할 수 있다.
두루킹의 특검과 자한당의 매크로는 대국민여러분들에 여론을 조작한 것이고
세월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소중한 어린생명들을 빼앗아간 사건입니다.
세월호 특검을 조속히 실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