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떠한 상황이 오든
소중한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해 갈라진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
지금의 혼란을 조속히 극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 박그네가 헌재에 제출한 최후 진술서 중-
"헌재는 헌법을 지키는 최후 보루이다"
"헌재 결정을 수호할 의무가 있는 것이 대통령이다"
"탄핵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노태통령 탄핵시 박그네의 발언 -
이랬던 인간이 자기가 뱉었던 말과는 달리 헌재의 결정을 인정 못하겠다고 합니다.
이로써 국민의 동정여론이 높아질 가능성조차 없어졌으니 오히려 잘됐습니다.
검찰은 부담 가지지말고 법대로 조사하고 구속 시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