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왜black list가, 왜 왜 왜 생기며 문젠가.
첫짼 공산과 자본 이념 대립 이고
둘쨴 자역 갈등의 심화이고
셋짼 배신질 떄문이고
넷쨴 이 세가지가 일 단 벌어지면 사생결단관계가 되기 때문으로서다.
자기와 틀리면 죽어라 하고 반대.
이익이 걸리면 약속이고 계약이고 뭐고 배반을 여반장으로 하고.
이런 행실엔 체면이고 안목이고 도덕이고 법이고 윤리고 뭐 아무것도 없는 실정이다. 소위 막가파식이다.
이런 행실들은 교육으로도 안 고쳐지고, 매로도 안 고쳐지고, 정치로도 안 되고, 도움을 줘도 안 되는데. 아주 인간성이 그런 dna를 갖고 났음으로다.
몇가지 예. 박근혜에 대한 능멸그림 국회전시. 촛불시위에서의 장례 또는 포승형상피켓. 이거 어쨰 남북간에서 벌어진 것 보다도 더 험악 한 꼬리니 통합이고 화해고 말 할 건덕지도 없는 실정이다. 발광수준이라 여겨.
이렇게 해서 상대를 완전히 침몰 시키고 권력을 차지하려는 속셈으로 보이니. black list를 작성해 대처하지 않으면 나라가 나락으로 갈지도 모르니 어찌 작성하지 않을 수 있겠으며 불리하게 대하지 않을 수 있갔는고. 서로 건전한 수단으로 상대를 비판하면 얼마나 좋을까. 힘이 될게 아닌가. 다만 black list를 국가를 해하는 목적으로 작성을 한담연 안 되지만 말이다.
단적으로 말 한다면 음양이 됐던지간, 한국이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나아가 부강하게 된 것은 이런 black list덕이 아닌가 한가.
정권이 바뀌면 또 black list가 등장 하리라. 심하면 대 청소를 하기 위해서도. 혁명에서도 여지없이 그게 작성될거 아닌가.여겨.
black list없는 나라 지구상에 몇이나 될까. 특히 독재국가에선 필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