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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Cotton
Sen. Tom Cotton, R-Ark., left, arrives for testimony from Michael Cohen, President Donald Trump's former lawyer, before a closed door hearing of the Senate Intelligence Committee on Capitol Hill, Tuesday, Feb. 26, 2019, in Washington. (AP Photo/Alex Bra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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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호 기자 = 코스닥 전자부품 제조사 심텍(222800)이 자사주 소각예정일을 연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다.
27일 코스닥시장에서 심텍은 오전 9시28분 현재 전날보다 5.42% 내린 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심텍은 자사주 소각예정일을 지난 26일에서 다음달 4일로 연기했다고 공시했다.
m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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